😎일상(익명)

투표 안하는게 자랑이냐 ㅋㅋㅋㅋㅋ

일상

명예로운 동심

05.23

이유있는 무투표 ㅇㅈㄹ 하고 있네 ㅋㅋㅋㅋ

가식적인 고담

05.23

충직한 찬습

05.23

미안해... 이번에는 할게

하남자인 곽독

05.23

조롱은 하지 말자

투표하게 유도를 해야지 면박을 주는 건 걍 싸우자는 걸로만 보임

명예로운 동심 글쓴이

05.23

그건 조롱 당해도 됨.

하남자인 곽독

05.23

권리나 정당성의 영역으로 말하는 건 아니고

어쨌든 투표 안 하는 사람이 투표를 하도록 만드는 게 가장 좋은 방향일텐데

부정적 감정을 꺼내서 판을 깔아 놓는 건 조롱하는/조롱당하는 사람 외에 주변 사람들도 피곤해지는 일임

더군다나 사석도(안 하는 게 좋지만) 아닌 이런 오픈된 공공의 장소에서는 더더욱.

@명예로운 동심

명예로운 동심 글쓴이

05.23

뭐래는거야

@하남자인 곽독

하남자인 곽독

05.23

쉽게 풀어서 말하자면.

조롱하는 모양새에 심적으로 내적으로는 공감 가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이런 데서 대놓고 하는 게 썩 보기 좋은 건 아니라고

@명예로운 동심

평화로운 한정

05.23

투표 안하는 사람은 권리를 저버린것이기 때문에 의무를 말해 봤자 의미 없음.. 누구에 투표했냐에 따라 의무와 권리가 공존하는거임..

그릇이큰 위고

05.23

안하는거 자유의지 ㅇㅈ인데, 안한다고 굳이 커밍아웃까지 당당하게 말할껀 아니라봄

가식적인 주앙

05.23

어차피 등신이나 뽑았으면서

만취한 오거

05.23

안 하는 건 욕 먹어도 되지 ㅋㅋ

호에엥놀라는 저수

05.23

조롱할건 아닌 것 같은데

투표하지 않고 소극적인 저항을 하는게 조롱받을 일인가?

결국 결과는 자신이 원하지 않는 후보가 당선이 된다는걸 감안하고 포기하는건데?

만약 유권자 70%가 넘게 투표를 보이콧해도 정치판에서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을까?

나도 투표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하고 예전에는 님처럼 생각도 했지만 생각이 다르다고 조롱당해도 된다는 태도는 지양하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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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사람은 마라샹궈를 좋아할수가 없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