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익명)

내 나이 서른 두살 아직 투표해본적 없음

일상

줄건주는 이휴

05.23

거짓말같지만 사실임

군대에 있을 때도 휴가로 쨈

가식적인 포훈

05.23

어떤의미로 대단하네

건강한 서선

05.23

굳

건강한 전의

05.23

이걸 자랑이라고 손으로 똥을 싸고 있네

최고의 하후유

05.23

자랑이다~

만취한 황월영

05.23

투표가 강제는 아니니까 공산주의국가도 아니고

줄건주는 이휴 글쓴이

05.23

ㄹㅇ 난 이유있는 무투표임

온화한 왕당

05.23

공산쥬의가 뭔지도 모르네 ㅋㅋㅋ 그게 투표랑 뭔상관이야

만취한 황월영

05.23

공산주의국가에서는 투표를 개개인이 자유의지를 갖고 안하잖아

@온화한 왕당

온화한 왕당

05.23

그건 공산주의가 아니라 독재야..... 월영이 사회시간에 잤니?

@만취한 황월영

만취한 황월영

05.23

독재 안하는 공산주의국가도 있는지 몰랐네

@온화한 왕당

온화한 왕당

05.23

독재하는 민주주의 국가도 있는데

@만취한 황월영

만취한 황월영

05.23

독재 안하는 민주주의 국가도 있지 그래서 독재 안하는 공산주의국가는 어디에 있어?

@온화한 왕당

상여자인 방통

05.23

아이고

활기찬 경무

05.23

2030 남성이 투표율 꼴찌인 이유가 있긴 하지 ㅇㅇ..

온화한 왕경

05.23

투표를 하는 것도 권리고 하지 않는 것도 권리인 거 인정하고 존중함.

의사결정을 유보하고 자기의 일상을 누리는 것도 존중해야될 개인의 선택이고

나아가 투표를 하지 않았음에도 정치 비판을 할 수 있는 나라가 돼야 한다고 봄.

다만 문제의식 없이 당당하다거나 '뭐하러 함?'이나 투표의지를 저해하는 행동이 있다면 비판받을 여지가 있다고 봄.

줄건주는 이휴 글쓴이

05.23

나는 진짜 뽑을 사람이 없고 나의 투표 거부로 정치인들이 투표를 거부하는 청년이 이렇게 많구나 알게하기 위해서임

가식적인 포훈

05.23

근데 그럴거면 가서 기권을 해야함

투표하러 안가면 그냥 정치 무관심으로만 비춰질뿐임

@줄건주는 이휴

온화한 왕당

05.23

ㅈㄴ 무식해보인다

@줄건주는 이휴

온화한 왕경

05.23

투표의 거부도 의사표현이라는 거는 진짜 관용적인 관점에서... 존중하는 입장이긴 한데

좀 더 효과적인 의사표현은 투표를 하지 않는 게 아니라 투표율은 높되 기권표가 많은 현상이라고 봄.

정치인들은 투표하지 않는 계층보다 투표하는 사람들에게 귀를 기울이는 집단임.

투표하지 않는 인구는 자신들의 당락에 아무런 영향력이 없으니까.

@줄건주는 이휴

온화한 왕당

05.23

그게 자랑이야?

변덕스러운 기령

05.23

ㄹㅇ 이런 애들이 민주주의에 편승하고 기생하는거임. 애새끼즘.

줄건주는 이휴 글쓴이

05.23

이번에는 하겠습니다... 글 쓰지말아주세요

가식적인 포훈

05.23

짝짝짝 그래 바꾸면 돼!

졸린 호화

05.23

앞으로는!

그릇이큰 응창

05.23

잘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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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안가리고 잘 먹는것도 나름 복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