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씨는 그냥 예능만 만드는 방송국 합시다..
6
05.23
·
조회 301
분명히 고노부에서는
“직장내 괴롭힘은 있으나 근로자가 아니니 우리는 손댈 수 없고 니들이 자정해라” 하고 힌트를 준 것으로 아는데요..
재계약이 대체 뭔 말인가요…?
무도 나혼산, 개방장 단골인 엠드로메다 등등
재밌는 예능 많이 봐서 좋게 생각한 방송국이었는데요..
사회정의를 부르짖으며 시사를 다루기엔 너무
제눈에 들보가 많이 쌓였네요 그냥 예능이나 만듭시다…
댓글
가난한 근상
05.23
실망감이 묻어 나오네
줄건주는 주준
05.23
현실적으로 망하지 않겠지만
양심이 있으면 정의로운 척 안 했으면 좋겠음
더러워
호들갑떠는 관구중
05.23
뉴스데스크 끝날 때마다 통철한 척 한마디씩 하는 거 너무 꼴보기싫어
가난한 근상
05.23
그건 모든 뉴스마다 하는 거긴 하지만... 미운털 박히면 다 싫어 보이는 거지
@호들갑떠는 관구중
최고의 후성
05.23
애초에 뉴스에서 사견 넣는게 어이 없긴함
손석희가 했을때도 굳이 해야하나 싶었는데 그나마 객관적으로 하려는게 눈에 보였음
근데 mbc는 너무 편향적이라 이게 맞나싶음 온갖 정의로운척 다해놓고 정작 집안일에는 입꾹닫;;
@가난한 근상
가난한 근상
05.23
후성이처럼 볼 수 있지
보도는 보도대로, 사건은 사건대로 분리해서 보려고 노력하지만은 그래도 모순적이긴 해, 같은 조직 안이니까
@최고의 후성

최고의 후성
05.23
개별 사건조차도 요즘 방송사들은 입맛에 안맞으면 아예 보도 안하거나 교묘히 유리한 부분만 전달하는게 진짜 역겨움
자기네 입맛에 맞으면 쥰내 열심히 보도하고
도대체 언론윤리라는건 어디다 팔아먹었는지 궁금하다
@가난한 근상
가난한 근상
05.23
언론 윤리는 이미 다 없...다곤 못 하더랴도 미미해졌지...
신문 보도라든가 참... 옛날 생각이 좀 절로 나네, 땡전뉴스 같은 건 빼고. 그때도 성향 차이는 있었어도 아닌 건 아녔는데.
@최고의 후성
소심한 채모
05.23
진짜루 역겨움
웬만하면 말은 아끼고 싶다만
이걸 이렇게..
건강한 순왕
05.23
그럴수도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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