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로 인기!
용건만 간단히, 움짤은 한 번 더 생각
금병영에 상의하세요
야생의 이벤트가 열렸다
즐겨찾기
최근방문

스포 호들갑은 대체 언제부터 심해진걸까

부상당한 순곤
05.23
·
조회 178

어릴때 만화보면 항상 예고편으로 다음 내용 얘기해주고

 

만화나 영화 내용 진행중에 나레이션으로

“그때 그들은 자신의 운명을 모르고 있었다” 이런식으로 암시해주는거 많았는데

 

그런 나레이션조차 스포라고 하는 꼬라지를 보고 있자니

 

대체 이 호들갑은 어디서부터 시작된건지

댓글
배부른 장각
05.23
비정상이 주류인것처럼 말하지마
예의없는 마등
05.23
실제로 영드 커뮤에서 많이 보이는 스포 근들갑 빌런들임ㅋㅋ
부상당한 순곤 글쓴이
05.23
안피곤한 우미
05.23
근데 그거 스포임 하고 놀리는거 너무 재미쪙
부상당한 순곤 글쓴이
05.23
스포 당하기 싫다고 노래 건너뛰라는거 진짜 호들갑이라고 생각함
안피곤한 우미
05.23
아 당하기 싫은쪽 호들갑이구나
난 스포를 할랑말랑쪽이라 좀 다르네ㅋㅋㅋ
@부상당한 순곤
부상당한 순곤 글쓴이
05.23
채팅이나 댓글 이런 작품 외부적인 요소에서 제 3자가 내용스포 하는건 나쁜놈이 맞다고 생각함.
마치 추리소설 앞장에 범인 표시 해놓는 놈 같은거
근데 작품을 구성하고 있는 요소를 두고 스포라고 하는 호들갑이 너무 넌더리 남
@안피곤한 우미
부상당한 왕이
05.23
명백한 wwe가 아닌 이상 상대하면 나만 손해인 유형.
요즘 그런게 자꾸만 늘어나는거 같긴해
부상당한 순곤 글쓴이
05.23
적을때는 걍 웃어넘길만한데 많아지니까 피로해짐
변덕스러운 장순
05.23
아이언맨 개봉하고
토니스타크가 아이언맨임
이것도 스포라고 서로 꺄르륵 거리던
시절도 다 지나갔구나
더 늙어 무엇하리
https://resources.chimhaha.net/comment/1747981568677-79k8hy90ect.jpg
명예로운 조순
05.23
난 나무위키로 먼저 보고 이게 그 장면이구나 하는 거 좋아하는 파야!
부상당한 순곤 글쓴이
05.23
나도 미리 알아보고 가는편임 ㅇㅇ
가난한 진준
05.23
그런 사람들이 혹시 너에게 어떤 피해를 줬니
부상당한 순곤 글쓴이
05.23
그럼 나는 너에게 혹시 어떤 피해를 줬니?
가난한 진준
05.23
너는 나에게 어떤 피해를 주지 않았지
근데 난 너가 호들갑떤다고 생각한다거나 밉다거나 그렇지 않아
@부상당한 순곤
부상당한 순곤 글쓴이
05.23
꼭 밉거나 피해를 입어야 글을 쓰는게 아니야
@가난한 진준
가난한 진준
05.23
구래 그냥 불특정 다수의 뒷담만 까고 싶었을 수도 있지
@부상당한 순곤
가난한 유헌
05.23
거기에서 풀고오지 꼭 끌고와서 혐오전시 하는 애들 있더라
부상당한 순곤 글쓴이
05.23
꼭 이렇게 뇌피셜로 왜곡하는 애들 있더라

😎일상(익명) 전체글

올해 들어 제일 화남 1
일상
배부른 한기
·
조회수 115
·
5일전
아 출근하기 너무너무너무 싫다 1
일상
띠요옹당황한 관색
·
조회수 75
·
5일전
으악 남친한티 못난이라고했는데 11
연애
띠요옹당황한 추단
·
조회수 228
·
5일전
배고픈데 짜장면 시킬까 4
일상
소심한 원윤
·
조회수 83
·
5일전
괴롭다 3
일상
만취한 모용렬
·
조회수 100
·
5일전
애두라 잘 자 4
일상
호에엥놀라는 이부
·
조회수 74
·
5일전
뉴 탈덕하고 릿으로 가는 덕후들이 꽤 있더라?? 5
일상
하남자인 유이
·
조회수 184
·
5일전
방장 글 우원박과..(호들갑) 1
일상
최고의 황규
·
조회수 150
·
5일전
예전에 도수치료 받을때 여자 물리치료사 선생님 2
일상
시뻘게진 교모
·
조회수 123
·
5일전
원희가 슈퍼스타기는하구나 2
일상
안피곤한 유윤
·
조회수 96
·
5일전
사전투표 사무원 징집돼서 개빡친다,,, 6
일상
띠요옹당황한 최용
·
조회수 177
·
5일전
달걀 살 때 23  
일상
하여자인 관로
·
조회수 164
·
5일전
사기 폭행 전과 수두룩한 사람도 대선에 나오네 9
일상
변덕스러운 성의
·
조회수 196
·
5일전
아보카도는 진짜 잘 익혀먹어야해 4
일상
그릇이큰 황주
·
조회수 87
·
5일전
송민호 검찰 송치됐네 7
일상
호들갑떠는 갈옹
·
조회수 230
·
5일전
내가 아보카도 처음 먹었을 때 느낀 점 6
일상
최고의 육윤
·
조회수 113
·
5일전
우원박전시 갔다왔는데 7
일상
온화한 이리
·
조회수 160
·
5일전
수백억건 멸망전시작ㅅㅅㅅㅅ
일상
졸린 우송
·
조회수 81
·
5일전
냥줍했는데요 8
고민
분노한 맹광
·
조회수 168
·
5일전
코끼리란~ 그 말은 못해도~ 1
일상
안피곤한 왕식
·
조회수 74
·
5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