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친구가 이번에 결혼하길래
1
5일전
·
조회 179
걔가 우리 결혼할 때 축의금 얼마냈는지
보다가 남편 상처받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시간으로 시무룩해지는거 개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름 친하다 생각햇대
댓글
하남자인 상거
5일전
어느정도 친한지 느끼는것도 다르고, 똑같이 느낀다해도 금전감각은 다 다르니까ㅋㅋ
또 형편이 안좋았을수도 있고 축의에 대한 감각이 없을수도 있고~ 남편 잘 달래줘ㅋㅋㅋ
피곤한 국의
5일전
ㅋㅋㅋㅋ내가봤을때 아주적은돈은 아닌데 마쟈 축의에 대한 감각이 없긴해
가난한 민공
5일전
얼마나 줬으면 그래ㄷㄷ
피곤한 국의
5일전
아냐아냐 ㅋㅋㅋㅋ 아주 적은돈은 아니야 그당시면 아주보통인 수준임
가난한 민공
5일전
서로 엇갈렸나 보네
@피곤한 국의
가난한 제갈교
5일전
3만원 냈어?
피곤한 국의
5일전
ㅋㅋㅋㅋㅋㅋㅋ아닙니다! 그정도로 심각한거 아니여요!!!
평화로운 조조
5일전
친구가 힘들었었나봄
피곤한 국의
5일전
아니예요오오오 그렇게 심각한거아니에요오!!! ㅋㅋㅋ 그냥 울 남편이 축의에 둔해서 구래요옷..
평화로운 조조
5일전
ㄴㄴ 친구의 그때 경제력 상황
@피곤한 국의
졸렬한 태사향
5일전
난 결혼한지 10년 됐고 제일 빨리 했는데 아직도 친구들이 얼마 한지 몰라 ㅋㅋ
걍 내 기준대로 다 똑같이 주고 있어
나도 알면 상처 받을 애들 많을 것 같아
피곤한 국의
5일전
나도 그때 목록 한번 보고 말긴했늗데 여전히 기억나는 친구는 있긴해ㅋㅋㅋㅋ
졸렬한 하후화
5일전
나는 젤 친한 친구 결혼 일찍해서 축의금 못했다가
5년 지나고?
20만원 줬엉 ㅋㅋ
그치만 남편 시무룩 매우 귀엽
😎일상(익명) 전체글
비둘기들이 나는게 귀찮나봐
3
오늘 아침에 꺼내입은 티셔츠에 점심먹다가 국물튐...
2
휴대폰 잘 아는분??
2
파주나 이런데는 집값 오를걱정 없지?
4
대형 가전 팔아본 사람 도움!!
3
서울도 지역별로 성향 차이 커?
10
준빈쿤 유튜브 이런 말 해도될지 모르겠는데
8
내가 죽으면 수많은 가축들이 살 수 있을까?..
20
주변인 주변인 학폭악재가 자꾸 터지네
7
델리바이애슐리 우리 지역에 없어!!!!
8
이쁘다 ㄹㅇ
6
마법의날 예민한거 본인은 모르나?
20
개같다..
4
일이 진짜 개같다
2
훑고오까에서 마신 라떼
3
이강인은 참 애매한 선수가 되었네..
14
아침 6시 30분에 일어나서, 왜 일은 10시 20분쯤 돼서 시작하는 걸까
13
내가 선거때마다 투표 꼭 하는 이유
5
항문외과 -> 뭔가 진료받을때 기분 이상할것같음
12
사전투표 기억이 잘못됐나?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