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한정) kpop 최전성기는 언제라고 샌각해
05.23
·
조회 240

2022도 쎄긴한데 난 갠적으로 2009라고 생갇해
댓글
만취한 최염
05.23
대통합 시대는 원더걸스 소녀시대 시절
뇌절하는 조모
05.23
와 나 가요 잘 안 듣는데도 모르는 노래가 없네
띠요옹당황한 유의
05.23
팝만 듣던 사람도 저 목록 넣긴 넣었음 ㅋㅋ
배부른 희지재
05.23
유튜브 터지기 전이지
사실 그 때는 해외 팝이 국내에 널리 알려질 방법조차 희미했음
괜히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인기가요 나간거 아님 ㅋㅋㅋ
예의없는 조림
05.23
대중 가요로서는 소녀시대-빅뱅 전성기 시절 쯤
장르로서는 현재가 전성이라고 느껴짐
오히려좋은 장송
05.23
계속 우상향 아님 케이팝?
배부른 희지재
05.23
*국내한정*
간사한 제갈균
05.23
그래도 황금기는 90년대지
상남자인 장무
05.23
최전성기 아직이다
시뻘게진 원하
05.23
케이팝이라고 하면 해외수출 겨냥한 아이돌노래 느낌이 커서 2020년대부터가 전성기지만
국내가요의 개념으로 본다면 90년대~2010년대까지인거같음.
상남자인 양표
05.23
나도 동의
저땐 케이팝이라고 부르지도 않았던거같음
😎일상(익명) 전체글
손빨래 넘넘귀
1
베개나라수호신이 착맨 전여친이지???
6
식당에서 6천원쓰는건 하나도안아까운데
2
화욜에 보기로했는데 너무 보고싶어
2
주식으로 돈 버는 법 알려줄게
9
다들 잘 잤어?
2
부산 여행 왔어요
9
헤헤 오늘 고기국수 먹으러 가야지
2
이젠 딱히 외롭지도 않네
2
마라톤 유돈노길 다 안나왔구나...
1
라프텔 마스코트 개커여워
3
코끼리가 늦잠을 자서 코끼리 친구가 왔대
4
스트레스 받는 관계는 끊어내는게 맞을까?
7
이거 편의점에서 다시 팔았으면...
8
아내의 나락을 방어해주는 남편
4
직원ㅈㄴ깨졌갯다
5
이런 학교가 있구나
1
낮에 자전거를 너무 많이 탔나봐
3
대천사ㅋㅋㅋㅋㅋ
1
‘확정’의 또다른 의미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