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인지 그제인지 오늘인지 내일인지 똑같은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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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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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4
벌써 5월 말이고, 특별한거 없이 이렇게
또 하루하루가 가네
설렘 가득한 하루가 그립다
댓글
건강한 전종
05.23
안하던 게임하니까 게임하니까 좋던데
상여자인 순개
05.23
매일 설렜던 때가 있어?
변덕스러운 맹획
05.23
학교다닐때?
배고픈 노규
05.23
설렘 가득하면 심장에 무리와
분노한 장춘화
05.23
나두
그래서 방법은 내일을 바꾸는 것 말고는 없는 것 같아
😎일상(익명) 전체글
본영상 뷰하락은 약간 편집의 문제 아닌가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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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신난다
쌰워라! 짝! 싸워라! 짝!
왜 자꾸 의견을 내지말라는 식으로 말하는 글들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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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저씨 언급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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츤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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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많고 다양해서 놀라움
어쩌구 어쩌구 하는 글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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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금병영 직원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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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직도 채널 성장이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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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업계는 부분유료화를 선택했을 때 어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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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도 침투부 본방 1달치 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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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다 내 말이 맞고 니네들이 틀린건데 왜 반박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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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 다시 오른다던데 궁금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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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사전투표 하셨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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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지직 스타대회 성공적이었나?
난 침착맨에게 최신밈 컨텐츠가 중요한 요소인가 했을때는 잘 모르겠었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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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영상들은 개인적으로
방금 투표하고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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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둘다 보는 사람이 더 적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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