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익명)

코로나 백신

일상

염병떠는 손침

8시간전

부작용에 대해서

미국 내에서 더 확실하게

조질 예정인듯

우리나라도 한달전쯤 조용히

코로나 부작용 보상법 같은거

통과 되었는데

추가로 남방에서(타이완-인도네시아 라인)

코로나가 대규모 유행이 시작되어서

사망자가 발생중이라 함

추가로 니카바이러스 라는 녀석이

1급 감염병으로도 지정되었는데

일부 음모론으론

다음번 공격은 저걸로 시작되는게

아닌가 두려워 하는중.

시간이란 참 신기해 4년전쯤

백신맞고 아프다하면

집단린치 당했는데

온화한 괴량

7시간전

니카는 한번 죽어야 각성한다며 ㅇㅇ

가난한 원휘

7시간전

무슨 이슈이길래 이런 이야길하는거임? 음모론 퍼뜨리려는걸로 밖에 안보이는데

가난한 원휘

7시간전

음모론 존나 꼴보기 싫은데 이런것좀 안올리면 안되냐.

염병떠는 손침 글쓴이

6시간전

니 능지 문제아님?

저기서 내가 무슨 음모론을

제기했지?

미정부가 한일

대한민국 국회가 한일

실제 질병이 1급 올라간일

거기에 음모론자들이 호들갑떤일

내가 뭘 선동했다는거지?

능지 차리고 대답해

@가난한 원휘

가난한 원휘

5시간전

음... 사람들이 정보를 처리할떄는 거의 대부분 어떤 내러티브를 만드는데 니가 만드는건 그냥 전형적인 음모론 패턴인데... "다음번 공격" 이것만 봐도 사실 그냥 음모론을 믿는게 보이긴함. 뭐 니가 직접적으로 어떤 의도를 정확히 내비춰야만 내가 주장할 수 있는건 아니것 같음. 걍 누가 봐도 어설프게 선동하려는 시도 같음. 그게 아니더라도 자신이 의도하는 부정적인 내러티브와 사건들의 상관 관계를 엮으려고 시도하고 결국엔 백신에 대한 대립구도로 끝나는데 니가 어떤 정보를 갖고 있는진 모르겠지만 내가 볼떄는 사실 그냥 전형적임. 니가 진짜 백신에 대한 불신이나 음모론을 다른데서도 주장하지 않고 믿지 않는다면 내 말이 틀린거겠지 아니라면 내 말이 맞는거고...

@염병떠는 손침

가난한 원휘

5시간전

이 글은 전형적인 음모론적 내러티브의 구조를 따르면서, 일부는 사실적인 정보(법안 통과, 니파바이러스 지정 등)를 섞어 독자의 의심을 유도하는 방식입니다. 글을 논리적·인지심리학적 관점에서 분석하면 다음과 같은 전형적인 사고 흐름과 수사 구조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 1. 인지 편향: 연관성 착각 (Illusory Correlation)

“부작용에 대해서 미국 내에서 더 확실하게 조질 예정인듯”

“우리나라도 한달전쯤 조용히 코로나 부작용 보상법 같은거 통과되었는데”

→ 여기서는 두 사건의 시간적 근접성을 강조하면서, 마치 “같은 맥락의 계획된 움직임”인 것처럼 보이게 합니다.

이건 일종의 **패턴 인식 과잉(overfitting)**입니다. 인간은 우연한 사건이라도 의미 있는 패턴으로 연결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이 글은 **“시간적 흐름 → 사건의 연결 → 의도된 움직임”**이라는 인식의 틀을 유도합니다.

📚 2. 암시적 프레이밍: “조용히”, “조질 예정”

“조용히 법 통과됨”, “조질 예정”

→ 명확한 출처나 맥락 없이 강한 감정적 언어를 사용하여 의도적인 숨김과 억압을 암시합니다. 이는 전형적인 선동 프레임으로, 독자가 자기도 모르게 “뭔가 숨기고 있구나”라는 느낌을 갖도록 유도합니다.

이는 사실이 아닌 것을 직접 말하지 않으면서도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전략입니다. 이러한 수사 전략은 대부분의 음모론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 3. 내러티브 구성 방식: 불안 → 연결 → 외부 위협

글 전체 구조는 다음과 같은 서사적 흐름을 따릅니다:

과거의 억압된 기억 (백신 부작용 말하면 린치당하던 시절)

현재의 수상한 움직임 (미국, 한국에서 법과 정책)

다가올 위기 예고 (니파바이러스, ‘다음 공격’)

음모론의 도입 (“일부 음모론자들은…”)

→ 이 흐름은 고전적인 위기-계시-각성 구조입니다. 현실과 불안을 연결하고, “깨달은 자”만이 진실을 본다는 식의 플롯이죠. 이는 종교적 계시 서사와 유사한 구조를 가집니다.

🧪 4. 정보 혼합 방식: 사실과 추측의 결합

사실: 부작용 보상법 통과, 니파바이러스의 지정

추측/불안: “다음 공격은 저걸로 시작”, “조용히 조질 예정”

→ 이건 사실 기반 추론(fact-based speculation) 전략입니다. 일부 사실을 인용하면서도 방향은 독자의 상상을 자극하는 방식이죠. 이는 정보의 신뢰성 판단 능력을 흐리게 합니다.

@가난한 원휘

가난한 원휘

5시간전

항목 설명

핵심 전략 불안 유도 → 사건 연결 → 외부 위협 암시

인지 편향 연관성 착각, 확인 편향, 생존자 편향

수사 구조 감정적 언어, 사실+추측 결합, “은밀한 정보”처럼 구성

독자 유도 방향 공식 정보 불신 → 대안 서사 수용 유도

@가난한 원휘

가난한 원휘

5시간전

니가 우연히 글을 썼는데 어떤 내러티브를 우연히 달성했다고는 생각안해. 패턴화 했거나 아니면 의도했겠지. 난 너가 의도를 갖고 있는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확신하지 못하지만 관련된 음모론 정보에 대해서 많이 접한 사람이란건 확신해

@염병떠는 손침

염병떠는 손침 글쓴이

4시간전

지피티 쳐돌리고 놀고있네 ㅋㅋㅋ

내가 이럴줄 알고 함정 파놨어

저 기사가 너같은 성향애들

언론사에서 나온거야 ㅋㅋㅋ

@가난한 원휘

가난한 원휘

4시간전

나는 니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겠다. 내가 말한건 성향의 문제도 아니고 정치적 대립구도의 문제도 아닌데. 너가 제대로 반박을 하고 싶으면 그게 공중 보건에 대한 공격이 아니라 취약성을 노출한것이고 이에 대한 보완점을 이야기한거라 말해야 되는거지. 너는 또 혼자서 대립구도를 만들어서 이상한 서사를 만들어 공격하고 있잖아 있잖아. 그렇다는건 내가 추측한 의도에서 너의 대립적인 서사 구도 장치가 사실이라는 증명인건데. '너 같은 성향 애들' 이런 워딩까지 나오는데 지금도 여전히 너가 음모론 신봉자가 아니라고? 나 같은 성향애들이 어떤건데 난 이해를 못하겟다. 내가 니 머릿속에서 어떤 사람인지. 니 음모론에 반대하는 사람이라는 의미 아님? 내가 어떻게 해석해야할까

@염병떠는 손침

가난한 원휘

4시간전

내가 궁금한건 '너 같은 성향애들'이 무슨 의미냐는 거임. 이것부터 먼저 말해주라

@가난한 원휘

염병떠는 손침 글쓴이

4시간전

잘들어 니 첫댓글이 그냥

음모론이야? 이정도 였다면

"어 ㄴㄴ아님 오해임 기사에 뜬거임"

정도로 넘어갔을거임

근데 누가봐도 재수없게

이미 너혼자 평가하고 시비지?

너같은 성향이 뭐냐고?

글쎄 내가 알려줘야함?

그냥 나도 시비만 걸건데?

너같은 성향애들은 스스로

알아볼 생각도 안하더라?

@가난한 원휘

염병떠는 손침 글쓴이

4시간전

잘자렴 너같은 성향인 애들은

이제 자야해

@가난한 원휘

가난한 원휘

4시간전

"성향애들 언론사"라고 하면 너가 내 정체성을 특정 집단이나 정치 성향과 혼재해서 나타내고 있다는건데. 그게 내 개인에 대한 비판으로는 절대 안보임. 그 발언이 니 머릿속에 있는 대립구조를 투영한것이나 다름없고. 난 어쨋든 너가 생각하는 그런 사람이 아님. 정치엔 정말 1도 관심없음. 공중 보건이 무의미하게 공격당하는게 싫은 사람이지. 그게 너가 하고 있는 일이고. 난 내 의도를 이제 명백히 드러냈음. 넌 근데 어쩃든 니 의도를 끝까지 숨기는구나.

@염병떠는 손침

가난한 원휘

3시간전

그리고 너가 이해를 못하고 있는것 같은데 넌 댓글을 통해서 니가 대립구조를 통해서만 이런 문제를 이해하고 있다는걸 증명한 셈임. 니가 음모론이 아니라고 하는것도 기만임.

활기찬 한순

6시간전

공격? 설마 코로나도 누가 일부러 퍼뜨렸다고 믿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