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빨래 했더니 이불쉑 음탕한 향기 풍기면서 주인을 유혹하네 하악
4
1일전
·
조회 130
하.. 뒤졌다.. 음탕한 섬유유연제 향기 풀풀 풍기면서 건조대 너머 나한테까지 그 유혹이 전달되고 있는데
당장 오늘 밤 생각하면 너무 기대된다
탈수 실컷 돌리고 널어놨고 바람부는 창가에 널어놨으니까 오늘 자기 전엔 마를 거 같은데
오늘 잠자리를 생각하니 군침이 싹 돈다
하…… 오늘 이불 너는 뒤졌다 후…… 내 모든 텐션을 너한테 쏟아부어 줄게…..
댓글
하남자인 원술
1일전
좀 역하네 ㅋㅋ
가망이없는 이이자
1일전
진짜 개별로다
호들갑떠는 길막
1일전
얼마나 굶었니?
가식적인 배서
1일전
주소 잘못 찾아오신거 같아요
건강한 정기
1일전
부럽다 우리 동네는 습해서 그런가 그저께 널어놓은 게 아직도 촉촉해
매력적인 원의달
1일전
뭐야 대학교 시험기간이냐?
변덕스러운 유략
1일전
야 너 잘쓴다
곧 리디에서 볼듯
부상당한 정봉
1일전
사회와 격리해주세요
😎일상(익명) 전체글
쭈펄 승빠 합방 졸라 웃프네
1
여자들 너 왜캐 웃갸? 라고 하는거 무슨의미임
27
나 어제 시청자평가단 참여했는데
1
오늘도 맥공 시작!
10
국내한정) kpop 최전성기는 언제라고 샌각해
11
두둥
6
지금시각 8시53분
어제인지 그제인지 오늘인지 내일인지 똑같은 일상
5
이게 처넌
24
그거 아시나요?
3
이거 갖고싶다
7
출근하살법
코끼리가 모닝똥 시원하게 누래
7
님드라 얘 다람쥐일까료..?
18
시어머니랑 며느리랑 같이 동업을 하면
5
유유 모자 무슨색사지
3
방금 일어났는데 머리 전체가 울리듯 아프다
4
벤앤제리 맛있기는 한데
4
에브리 데이 치킨 데이 중
6
360도 반전 목소리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