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빨래 했더니 이불쉑 음탕한 향기 풍기면서 주인을 유혹하네 하악
4
05.22
·
조회 249
하.. 뒤졌다.. 음탕한 섬유유연제 향기 풀풀 풍기면서 건조대 너머 나한테까지 그 유혹이 전달되고 있는데
당장 오늘 밤 생각하면 너무 기대된다
탈수 실컷 돌리고 널어놨고 바람부는 창가에 널어놨으니까 오늘 자기 전엔 마를 거 같은데
오늘 잠자리를 생각하니 군침이 싹 돈다
하…… 오늘 이불 너는 뒤졌다 후…… 내 모든 텐션을 너한테 쏟아부어 줄게…..
댓글
하남자인 원술
05.22
좀 역하네 ㅋㅋ
가망이없는 이이자
05.22
진짜 개별로다
호들갑떠는 길막
05.22
얼마나 굶었니?
가식적인 배서
05.22
주소 잘못 찾아오신거 같아요
건강한 정기
05.22
부럽다 우리 동네는 습해서 그런가 그저께 널어놓은 게 아직도 촉촉해
매력적인 원의달
05.22
뭐야 대학교 시험기간이냐?
변덕스러운 유략
05.22
야 너 잘쓴다
곧 리디에서 볼듯
부상당한 정봉
05.22
사회와 격리해주세요
😎일상(익명) 전체글
저 유튜브 실시간채팅 밴먹은건가요?
4
난 스타듀밸리도 긴장된다
5
고수에서 비누맛이 난다고 해서 비누를 먹어봤는데요
2
익게에 닝닝 없어?
9
콩밥특별시 방장 하겠지?
6
뽀글이. 당신의 선택은?
4
요즘 학교에서 배구 유행함?
2
방글라데시는 ㅈㄴ 무섭네 ㅋㅋㅋ
5
무슨 월(月) 제일 좋아해???
12
오 그릭요거트! 맛이!
3
축제 영상 보니까
캬..이번 나솔사계 도파민폭발이네
2
밖에서 다들 대선 얘기하네
3
컴잘알 계실까요
3
이제 젊은 사람들도 정치에 관심을 갖는구나
11
데블스플랜2 안봤는데
9
오늘부터 여름시작이다
1
아침으로 샌드위치 먹었는뎅
5
겨울은 추워서 나가기 싫고
2
올해는 컴퓨터 바꿔야겠다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