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익명)

돼지들은 진짜 참는게 안되는거야?

일상

줄건주는 순숙

6일전

그냥 안먹으면 되잖아 그게 어렵나???

난 평생 마름이로 살아와서 못참겟다 라는말 공감못하겟어

오히려좋은 유방

6일전

님 증량 안되는거랑 똑같음

줄건주는 순숙 글쓴이

6일전

오 더먹으면 돼잖아 이런느낌인가

오히려좋은 유방

6일전

ㅇㅇ 자신이 원래 타고나는것에 반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는 부분이 똑같지

@줄건주는 순숙

줄건주는 길태

6일전

되

@줄건주는 순숙

뇌절하는 오부

6일전

많이 먹도록 하는 유전자가 있는 사람도 있어

줄건주는 순숙 글쓴이

6일전

그르쿠만

오히려좋은 노지

6일전

참을 생각이 없는사람도 많음. 돼지 되고 말지

분노한 대릉

6일전

그냥 창업해서 기업 규모 늘린다음에 100억 내외로 엑싯하면 되는데

왜 계속 노동을 하는거임?

상여자인 설칙

6일전

현직 돼지로서 알려줄게.

죽을 병 위협, 평생 장애 급 병 걸리니까 위고비고 나발이고 참아지더라.

근데 내가 사실 살 뺄줄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에전엔 뺐거든, 근데 최근에 와서 못뺏던 이유는

바쁘다 뭐다 이런거 다 핑계고

현재 생활이 만족스럽지 않아서, 그 부분에 대한 보상을 먹을거에서 찾아서 그럼...

근데 그 먹을것도 돈이 많으면 단백질 위주에 좋은 식단으로 보상을 받을텐데

돈이 없고 이러면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을 찾음

그래서 살이 더 찌는거임

결국, 죽을 거 같지 않고 버틸만 하니까 현실의 불만을 먹을걸로 푼거지.

나는 죽을거 같고 못 버텨서 이제 먹을걸로 안 풀고 있음

분노한 대릉

6일전

그럼 전직돼지아니에요?

줄건주는 순숙 글쓴이

6일전

전현직 돼지인가봐

@분노한 대릉

상여자인 설칙

5일전

음... 121키로에서 4일만에 118키로 됨, 현직 돼지에서 안돼지로 나아가는 중

@분노한 대릉

분노한 양령

6일전

이 글도 못참겠다

우직한 조조

6일전

익성빈 ㄷㄷ

평화로운 주지

6일전

바로 그생각 났는데

ㅋㅋ

평화로운 주지

6일전

우와 평화로운 주지라니

글쓴이 너 참 주지같다 ㅎㅎ

줄건주는 장임

6일전

죽을병 걸려서 참아야 한다고 하면 또 참지 걍 안참는거 맞음ㅋㅋㅋㅋ

굳이 뭐 빼야하나 싶기도 하고

띠요옹당황한 마원지

6일전

안먹으면 두통에 몸살옴..

간사한 최거업

6일전

그냥 다 체질이 다른 거지 뭔...

명예로운 노육

6일전

머리가 있으면 위고비가 왜 나왔을까...라고 생각이란걸

간사한 조충

5일전

님도 걍 공부해서 서울대가지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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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탈덕하고 릿으로 가는 덕후들이 꽤 있더라??

예전에 도수치료 받을때 여자 물리치료사 선생님

사전투표 사무원 징집돼서 개빡친다,,,

사기 폭행 전과 수두룩한 사람도 대선에 나오네

내가 아보카도 처음 먹었을 때 느낀 점

커뮤랑 게임 안하는 사람들 남는 시간에 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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