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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 개명했어

부끄러운 곽혁
6일전
·
조회 163

사유 : 그냥 하고 싶어서

구린 이름 아니었음 걍 평범한 사내 이름

 

신기해 난 내 이름이 맘에 안 든다 해도(실제로 어릴 때 이름이 외자인 게 스트레스였음) 바뀐 후에 법적으로 서류상으로 다 바뀌는 거 번거로울 것 같고 주변 사람들이 이름 바꿨다고? 왜? 하는 관심 무한으로 누릴 생각하면 그게 더 스트레스인데

댓글
그릇이큰 양릉
6일전
본인이 느끼는거랑은 다르니까
부끄러운 곽혁 글쓴이
6일전
이 새끼는 맨날 뭘 해도 가족이랑 상담도 안 하고 걍 지 줫대로 해
난 결국 그게 맘에 안 드는 걸지도...
행복한 종불
6일전
김외자씨
부끄러운 곽혁 글쓴이
6일전
헉 ㄷㄷ
하여자인 등정
6일전
나는 조선시대 위인 이름이랑 같아서
어릴때 놀림개먹었어
하고싶지만 지금까지 살아온게 아까워서 못하겟음
물론 귀찮기도함
부끄러운 곽혁 글쓴이
6일전
ㅌㅋㅋㅋㅋㅋ 나도 천성이 소심하고 예민해서 어릴 때 넌 왜 이름이 두 글자야? 이런 질문에 너무 상처 받음 하...... 근데 개명할 용기도 없었어 관심 또 쥰내 받을 게 뻔하니까 :< 별명이 육두문자여도 허허 웃는 그런 성격인 사람들이 부럽더라
간사한 곽공
6일전
솔직히 그냥 했다그러면 좀 경솔해보임
개명이 무슨 게임 닉변도 아니고
부끄러운 곽혁 글쓴이
6일전
그치 그래서 내가 전국노래자랑 손고장난벽시 할아버지 짤 보냈어
침착한 유원기
5일전
뭔가 이유가 있는데 굳이 말 하기 싫어서 안했겠지~
부끄러운 곽혁 글쓴이
5일전
그렇겠쥐? 사실 물어보지도 않았어 주변에서 질문 많이 들었을 것 같아서
명예로운 비의
5일전
사유가 그냥인데 허가 난게 신기하다
부끄러운 곽혁 글쓴이
5일전
아..!!! 법원에 뭐라고 말했는지는 모르겠어 보통 구구절절하게 써야 통과라고 나도 알고 있긴 한데
명예로운 비의
5일전
최근에 우리 회사 대표님도 개명하셨거든 더군다나 성인은 더 까다롭다고 하길래!!
@부끄러운 곽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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