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아 고생했고 그동안 고마웠다
8
05.22
·
조회 336

어릴때 한국인선수가 독일리그에서 활약한다고해서 보다가 너무 재밌어서 컴맹이 어찌저찌 동영상 다운받는법 알아내서 골영상 수집도하고 그랬었는데 벌써 이때가 12년전이네…
흥민이덕에 무료한 주말마다 치킨시키고 가끔은 맥주도 한두캔씩 마시며 국뽕에 취하기도하고 정말 즐거웠다
냉철하고 객관적인 손까들은 이해못하겠지만 오랫동안 경기보며 즐거움을 채웠던 사람들은 심정적으로 고마움을 가지고 편향적으로 응원할수밖에 없는거같음
좀 오글거리지만 이건 침착맨한테 가지는 감정과 일면 비슷한 부분이 많기도함
댓글
소심한 장기
05.22
축하해
배부른 유의
05.22
와 진성팬이네! 오늘 너무 즐겁다
효자 전해
05.22
두유 노우 손?
오! 아이노우 힘! 히 갓 더 유로파 트로피!
간사한 조홍
05.22
크 선수도 축하 팬도 축하!
😎일상(익명) 전체글
쿠팡 로켓와우 멤버쉽 얼마까지 낼 의향있어?
27
배민 리뷰에 잼민이가 금지어네
3
스포) 데블스플랜 명대사
5
나이드니까 안 좋은 점
5
삼국지 발번역
잠깻다
산책하다 일진 만남
비 오는 날 고양이
이번 주말도 침대에 퍼질러져있으쑨 없어!!!!!
1
속상하다
아따 내 똥 굵다
2
어제 진짜 피곤했나보다...
2
나인퍼즐 재밌네
대인배 소인배 원래 뭐가 진짜였는지
4
오랜만에 폴라리스랩소디 읽음
2
만화가 천계영님 진짜 멋진 사람이다
1
주말에 삼겹살 먹어야지
2
일본은 체벌금지가 90년대부터 시작된걸까 애들 만화라 그렇게 그린걸까
4
야식 머겅
도서관같은데 들어가면 확똥마렵지않냐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