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버스기사님께서 학생 어디까지 가냐고 하셨다
1
5시간전
·
조회 57
칠칠맞게 웃음을 참지 못하는 33세 직장인의 하루가 그렇게 저물어간다
댓글
그릇이작은 육현
5시간전
응애
최고의 전종
5시간전
(만학도 화이팅..!)
😎일상(익명) 전체글
얘들아 이제 나 자러가볼게
야식으로 떡볶이는 많이 안먹어?
1
1
비를 좋아하는데
1
1
이제 집에 들어옴
6
6
하 4시 축구 기다리며 치킨을 시켜 말아
8
8
계속 비 온다 해놓고 안 와 미치겠어
2
2
코리안 트레버 쇼츠에 홀려서 또 프랑스어 특강 봄
2
2
요즘 신전떡볶이 얼마야?
15
15
이런거 좋아함
2
2
단군님 오늘 중계
6
6
야
1
1
이런 관상은 진짜 정치질에 탁월한 소질이 있나봄
9
9
문제는 여전히 그대로임
1
1
와 나 뱃살이 한달 굶어도 살거같아
6
6
분명 스포티파이에서 왔는데 스팸 같음
1
1
에어팟도둑놈잡기
3
3
이런 홍보 별로임
1
1
나 아까 ㅏ알바 하나 더 한다고 한 침청잔데
1
1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원~한 콜라
2
2
무신사 일 잘하네
3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