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기다리는 중인데 땀을 뭐 저렇게 주룩주룩 흘리냐
05.21
·
조회 174
그게 나예요…. 땀으로 샤워 중
댓글
최고의 관로
05.21
오늘 후덥지근해
평화로운 유안
05.21
올여름 마른장마라던데 걱정돼
가식적인 맹우
05.21
지금 뭔가 되게 습한데
공기가 멈춰있는? 느낌이라 ㄹㅇ 습식사우나같아
평화로운 유안
05.21
사우나.. 동남아... 찜요리... 온갖 습한 거 다 갖다붙이기 가능 진짜




가식적인 맹우
05.21
환기좀 되라고 창문 다 열어놨는데도
공기순환이 안됨.. 더 눅눅해질뿐…
@평화로운 유안

😎일상(익명) 전체글
썸이면 좋겠는데 짝사랑이라 너무 슬프다
8
유튜버 프응님 알아?
18
파김치갱 초대석 언제오지
우울하다
3
걷는 양 느니까 아랫배쏙들어감 개신기
4
직장인 침붕이 카톡 프사 골라주리
5
투표 한 줄 요약
나 20대 중반인데 가끔 엄마가 없어진다 생각하면 눈물 남
6
맛있능거 왕창 먹을거야
오랜만에 배도라지 모이는거 보고싶다
7
담주 월요일에 인바디재러간당
토론 재밌었음
3
아 리스본 너무 근사하다
연하가 그렇게 좋냐
32
오늘 라꼰 개웃기네
중-대만 충돌 시나리오 / 미국의 경고
1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3
인생 최악의 경험 했음
6
뭔가 우울하네
3
난 투표 용지에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