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엄마가 "취업 안될거 같은데" 라고 말할때마다 힘이 너무 빠짐
1일전
·
조회 148
하..
댓글
배고픈 진손
1일전
관통한 염상
1일전
힘내자.. 나두 "그런건 아무나 시켜준대냐"이런 소리 자주 들었어 나는 결국 노력도 안 해보고 포기했었는데
만총이는 어쨌든 해보려고 노력중인거니까 내가 응원해줄게!
안피곤한 위유
1일전
어무니 회사에 들어가는 거 아니면 그냥 크게 의미 두지 말어~ㅋㅋ 걱정하시나부다 해~
우직한 선경
1일전
걱정하시는 맘 알지만 들으면 기운빠지지 ㅋㅋ 어머니랑 관련 얘기는 안하는게 좋을듯
하남자인 하후란
1일전
타쇼!
😎일상(익명) 전체글
가끔 익게에 미안하긴 함
4
4
다들 라디오 키고 대기해라
1
1
얼마전에 글 올렸던 침순이인데
10
10
와퍼 네 개 가능?
4
4
서천 바다 보고 가세요~!!!
2
2
입맛이 없네
헐
2
2
심적으로 힘든게 진짜.. 티가 안나서 그렇지 괴롭네
1
1
독거미키보드 드뎌 삼
8
8
진짜 10대들은 침착맨에 미쳐있구나
3
3
회사 근처에 사는 까마귀 두 마리가 있는데
내 성격상 지방이 좋아
3
3
공리단길 - 커피 축제 및 초대가수
4
4
본가 수도권 현재 지방거주
11
11
혹시 19금 얘기는 안되지?
11
11
요즘 교육이 불법인가
18
18
시계 요거 어떻습니까?
12
12
오늘도 유용한 지식
2
2
더워
이번 변형 이쁘네
3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