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로 인기!
용건만 간단히, 움짤은 한 번 더 생각
금병영에 상의하세요
야생의 이벤트가 열렸다
즐겨찾기
최근방문

이거 성희롱이야?

졸린 징숭
7일전
·
조회 251

좀 큰 돈 송금할 일이 있어서 은행 다녀왔는데

40대 초반? 정도로 보이는 분 창구에서 진행했거든

다 끝나고 나니까 사담으로

 

“여기 동네가 나이 드신 고객분들이 많은 편인데 젊은 분 오시니까 좋네요” + 외모 칭찬

댓글
행복한 엄강
7일전
너가 그 말 듣고 어떤 기분을 느꼈는지가 중요
활기찬 관구수
7일전
진짜 필요 없는 말이네
평화로운 습정
7일전
외모지적을 어떻게 했냐가 중요할 듯
띠요옹당황한 원상
7일전
그 은행에 이미 와 계셨던 어르신 고객님들한테 성희롱이네 진짜 기분 나쁘셨겠다 암튼 기분 나빴다면 신고ㄱㄱ
상여자인 문칙
7일전
진짜 개쓸모없는 말이긴하네...
매력적인 동초
7일전
쓸모없는말 성희롱 여부는 기분이나 상황에 따라 좀 다르니깐.. 근데 정말 필요도 없는말
가식적인 유위
7일전
영포티 뭔데
만취한 손려
7일전
젊고 예쁘다, 잘생겼다 하는게 언제부턴가 성희롱이 됐는데
솔직히 존~내 피곤함 심지어 그 분위기를 칭찬 못받아본 사람들이 배아파서 주도했다고 생각하니까 더 빡침
젊은분이 오시니까 좋네요 -> 젊은 사람 와서 좋다는 뜻
외모 칭찬 -> 외모가 뛰어나다는 뜻
걍 이렇게 생각하자고~
매력적인 동초
7일전
남을 평가하지 말자~
상여자인 육모
7일전
아 그래요? 감사합니다 하고 넘길 일
분노한 장위
7일전
칭찬은좋지
근데 첨본사람한테 듣는건ㅂㄹ긴해
난연옌도아니고 일반인인데 얼평하는거잖아
좋은쪽이더리도.
우직한 장완
7일전
성희롱까진 모르겠지만 ㅋㅋ 남한테 외적으로 판단받기 싫은 경우도 있으니까~ 다른 상황이지만 난 일하는데 외모가 어떠시네요 얘기 듣는 거 칭찬이라도 별로더라고 ㅋㅋ 그러니까 서로 피곤하지 않게 그런 얘기 지양하고~ 어쩌다 들었을 땐 그런갑다 하면서 넘어가자고~
만취한 손려
7일전
물론 남들은 괜찮은데 내가 들었을때 유난히 기분 나쁜 말들이 개인마다 있을수 있음
근데 그걸 성희롱으로 규정하고 외모 칭찬한 사람을 성범죄자 취급하는게 문제라는거지
@분노한 장위
졸린 진단
7일전
내기준 성희롱 아님 근데 쓸대 없는 말
스몰토크는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지 모르는 사람으로 느껴져 희롱하거나 악의로 한말은 아닌거 같은데 대화의 미숙함으로 봄
물론 미숙한게 잘했다라거라는건 아니야
부상당한 오환촉
7일전
듣는 사람이 어떻게 느끼느냐에 따라 다르겠지
난 남잔데 내가 들었으면 은행갔다 잘생겼단 소리 들은 썰 푼다 하고 말듯
하남자인 위탄
7일전
성희롱은 몰라도 껄떡대는거 처럼 들리긴 함ㅋㅋ
우직한 장완
7일전
상황이나 어떤 칭찬을 했는가에 따라서 다를듯 ㅋㅋ 내가 들었다면 그냥 쓸데없는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인갑다~ 생각할 것 같은데 ㅋㅋ 근데 만약 플러팅 느낌이 났다면? 너무 불쾌할듯... 성희롱까진 아니지만 ㅋㅋ
온화한 손노육
7일전
니가 기부니가 나쁘면 성희롱이겠지
초조한 신탐
7일전
성희롱까빈 모르겠는데 굳이 할 필요는 없는 말로 느껴지긴 함

😎일상(익명) 전체글

핸드폰으로 게임도 안하고 사진도 잘 안찍는데 7
일상
그릇이작은 묘택
·
조회수 108
·
2일전
방송일정 보러 갔다가 1
일상
호에엥놀라는 진생
·
조회수 79
·
2일전
외이도염 너무싫다 6
일상
효자 조공
·
조회수 101
·
2일전
혹시 침돌 침순쓰 중에 뭐 부동산 재개발 투자한다고 하믄서 신축빌라 등기치고 전세 넣는 거 안 했으면 좋겠답 11
일상
그릇이큰 공융
·
조회수 143
·
2일전
25살 먹고 토이스토리 처음 봄 4
일상
상남자인 한융
·
조회수 91
·
2일전
장발에 수염까지는 에바일까 5
일상
그릇이작은 등수
·
조회수 82
·
2일전
다들 아이디어 고갈인가?
일상
하여자인 주흔
·
조회수 71
·
2일전
올해 들어 제일 화남 1
일상
배부른 한기
·
조회수 87
·
2일전
아 출근하기 너무너무너무 싫다 1
일상
띠요옹당황한 관색
·
조회수 47
·
2일전
배고픈데 짜장면 시킬까 4
일상
소심한 원윤
·
조회수 55
·
3일전
괴롭다 3
일상
만취한 모용렬
·
조회수 70
·
3일전
애두라 잘 자 4
일상
호에엥놀라는 이부
·
조회수 48
·
3일전
뉴 탈덕하고 릿으로 가는 덕후들이 꽤 있더라?? 5
일상
하남자인 유이
·
조회수 162
·
3일전
방장 글 우원박과..(호들갑) 1
일상
최고의 황규
·
조회수 119
·
3일전
예전에 도수치료 받을때 여자 물리치료사 선생님 2
일상
시뻘게진 교모
·
조회수 102
·
3일전
원희가 슈퍼스타기는하구나 2
일상
안피곤한 유윤
·
조회수 69
·
3일전
사전투표 사무원 징집돼서 개빡친다,,, 6
일상
띠요옹당황한 최용
·
조회수 153
·
3일전
달걀 살 때 23  
일상
하여자인 관로
·
조회수 140
·
3일전
사기 폭행 전과 수두룩한 사람도 대선에 나오네 9
일상
변덕스러운 성의
·
조회수 167
·
3일전
아보카도는 진짜 잘 익혀먹어야해 4
일상
그릇이큰 황주
·
조회수 60
·
3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