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웬만하면 노숙자 반감 이런 거 없었는데
1
8시간전
·
조회 98
저번주에 지하철 탔는데
노숙자 아자씨가 천천히 걸어가길래 그냥 그런갑다 했는데
지나가고 10초 지났나
진짜 개묵직한 엄청 압축된 악취가 아래에서 위로 올라오더라
통화하고 있었는데
나도 모르게 헛구역질함
주변 봤는데 사람들 이미 이동함
멀리해야겠단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어
댓글
평화로운 유선
8시간전
자원봉사하시는 분들 보면 대단하다 생각함
평화로운 허의
8시간전
그분들은 진짜
존경심 마구 들어
소심한 유복
7시간전
냄새는 정말 어떻게 할수없는 불가항력의 불쾌함이지
평화로운 허의
1시간전
태어나서 처음 맡아본 냄새였어
진짜 찐덕하더라
그릇이작은 범성
7시간전
나는 서울역 어무니랑 지나가는데 울 엄마한테 현금으로 3천원만 달라고 하더라고 진짜 개무서웠어... 그 돈으로 술 사먹을라고 하는게 분명했지
서울역 지나가는거 너무 무서워
평화로운 허의
1시간전
어휴 무셔워
나한테 그러면 도망갈 것 같음
😎일상(익명) 전체글
궁금해서라도 데블스플랜2는 보지 마시오
3
이영빈~ 사랑해!!!!
요리 질문 있습니다
2
혀, 혁이 오빠!!!!
ㅉㅉㅉ개쌍놈
아 ㅋㅋㅋㅋ 웃기네
난 이게 맞다고 봄
2
ㅋㅋㅋ데블스플랜 후기들ㅋㅋㅋ
2
ASAP Rocky x PUMA (2025)
이제 챗지피티보다는 제미나이인듯..
6
샴푸 추천 좀 가려움 예방
데블스플랜 난리났네
1
밖에 있는데 고추 가려우면 어캐해?
2
나 면역력 약해서 아직도 마스크 쓰고 나가거든?
2
이번달 할부 너무 누렸다
밤섬! 간만에 밤섬해적단이나 들어볼까
끠끼 '60초' 긁힌 금자
사당역 되게 좋다
버스기사님께서 학생 어디까지 가냐고 하셨다
2
헬스장갑에서 냄새 ㅈㄴ 나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