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웬만하면 노숙자 반감 이런 거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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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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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2
저번주에 지하철 탔는데
노숙자 아자씨가 천천히 걸어가길래 그냥 그런갑다 했는데
지나가고 10초 지났나
진짜 개묵직한 엄청 압축된 악취가 아래에서 위로 올라오더라
통화하고 있었는데
나도 모르게 헛구역질함
주변 봤는데 사람들 이미 이동함
멀리해야겠단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어
댓글
평화로운 유선
6시간전
자원봉사하시는 분들 보면 대단하다 생각함
평화로운 허의
6시간전
그분들은 진짜
존경심 마구 들어
소심한 유복
5시간전
냄새는 정말 어떻게 할수없는 불가항력의 불쾌함이지
그릇이작은 범성
5시간전
나는 서울역 어무니랑 지나가는데 울 엄마한테 현금으로 3천원만 달라고 하더라고 진짜 개무서웠어... 그 돈으로 술 사먹을라고 하는게 분명했지
서울역 지나가는거 너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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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간짬뽕(컵)에 날계란3개 넣어서 먹었는데
흑흑흑흑흑흑흑 너무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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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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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저녁머먹
너희집에는 선풍기가 많지롱
아 씨 나 진짜 개빡대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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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삼국 5화인데 이제 판도대전 초입이면
인간 ‘페페’ 호세 무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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께헤헷 한조각 치킨 개꿀
AI 쥰내 PC하네
외모가 같다는 조건하에 여자 성격이나 생활력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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