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프랑스-캐나다, 이스라엘에게 경고
7일전
·
조회 120
영국, 프랑스, 캐나다는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군사 작전의 "지독한" 확장을 계속한다면 "구체적인 행동"을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영국 스타머 총리는 프랑스와 캐나다 지도자들과 함께 이스라엘 정부에 "군사 작전을 중단"하고 "인도적 지원이 가자지구에 들어가는 것을 즉시 허용"할 것을 촉구했다
이스라엘은 월요일에 가자지구로 들어오는 원조에 대한 11주간의 봉쇄를 끝냈지만, 유엔 인도주의 국장 톰 플레처는 다섯 대의 트럭만 들어왔고, 원조는 아직 누구에게도 도달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비해, 전쟁 전에는 하루에 500대의 트럭이 가자지구에 진입했다
이스라엘 총리 벤자민 네타냐후는 세 지도자가 하마스에게 "대단한 상"을 줬다고 말했다
댓글
울면죽여버리는 규람
7일전
말만 하지말고 경제조치라도 좀 해라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가만히 있는건 좋은데
그럼 야부리 털지 말고
😎일상(익명) 전체글
요즘 학교에서 배구 유행함?
2
방글라데시는 ㅈㄴ 무섭네 ㅋㅋㅋ
5
마음 정리하고 털어내고 다시 시작하는 법이 뭐가 있을까?
4
왜 자꼬 사람 헷갈리게 하는 거야
14
무슨 월(月) 제일 좋아해???
12
오 그릭요거트! 맛이!
3
축제 영상 보니까
캬..이번 나솔사계 도파민폭발이네
2
밖에서 다들 대선 얘기하네
3
컴잘알 계실까요
4
이제 젊은 사람들도 정치에 관심을 갖는구나
11
데블스플랜2 안봤는데
9
오늘부터 여름시작이다
1
아침으로 샌드위치 먹었는뎅
5
겨울은 추워서 나가기 싫고
2
올해는 컴퓨터 바꿔야겠다
7
안될과학 데블스 플랜2 리뷰 안올라오네
4
치킨 두시간 기다렸는데
2
애들아 침착맨 채널말이야
2
커피사러 가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