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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
조회 176
투자 또는 저축을
월 220만원 할 수 있다고 치면
지금 내 생각은
청년도약계좌(70)
연금저축펀드(50)
ISA계좌(50)
CMA통장(30) - 비상금
주택청약(10)
으로 하려는데
정기적금 비중도 만들어야 할까?
이 계획은 어떻게 생각함?
(30대 미혼 자가없음)
댓글
그릇이큰 배잠
05.20
주택청약 기준 25만원으로 오른거 아니었나? 이제 그냥 생각없이 넣지는 말라 그러던데 어떤 청약 넣을수 있을지 계산 해보고 넣으라고
가장 중요한게 돈을 왜 모으는지가 없으면, 전략이 있을수가 없지
당장 몇년 안에 결혼 생각 있으면 그거부터 빨리 현금으로 모아야 하는거고
은퇴때까지 모으는게 목표면 현금보다는 주식 비중이 더 높아야 하는거고
그릇이큰 배잠
05.20
그냥 봐서는 장기로 묶이는 돈이 너무 많음
1~2년 안에 큰돈 필요하면 어쩔려고
행복한 화언
05.21
예금 x천만원 있고, 전세보증금 x천만원 들어가 있어! 그래도 너무 묶나?
@그릇이큰 배잠
졸렬한 마막
05.20
개인적으로는 ISA도 하고있는데 연금저축 금액이 너무 큰거같음..
줄일 마음이 없다면
비상금을 조절할것같아
이미 보유분이 있다면 비상금 적립액을 10정도로 줄이고 월 20에 1년짜리 단기적금을 들거같음
변덕스러운 장자겸
05.20
저축이 220이 되는 대기업의 삶.. 부럽다
상여자인 법정
05.20
적금 이자가 너무 적음
투자하거나 예금 추천
상여자인 양밀
05.21
님 목돈은 이미 모아둔거? 조만간 돈나갈곳 많을거같은데
행복한 화언
05.21
예금 x천만원 있고, 전세보증금 x천만원 들어가 있어! 그래도 너무 묶나?
상여자인 양밀
05.21
몇 년 이내 집 사거나 다른 전세로 이사갈거 아니면 뭐.. (결혼 등으로)
근데 전세보증금은 돌려받아서 다시 내 통장에 꽂혀야 내 돈이 되는 거지같은 세상이라 잘 생각해봐
나도 비슷한데 1년 뒤 이사 및 결혼 생각중이라 당장 빼 쓸수 있는 돈을 만들고 있는 중임
@행복한 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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