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노래 신청하면 틀어주는 바 갔는데
16시간전
·
조회 45
너무 즐겁더라…. 서로 노래 추천하고 추천 받고, 음악 얘기 인생 얘기 섞어서 왕창 하고 할 말 없을 땐 그냥 리듬 타고
첨에 메뉴만 보고 가성비가 구려서 흐음… 했지만 전혀 아깝지 않을 만큼 풍부한 경험이었다
2층에 있는 바인데도 지하 노래방 냄새가 나는 게 단점이긴 한데 사장님이 18년째 하고 계신 곳이라길래 납득했어
댓글
상남자인 국의
16시간전
오 어느동네에 잇는거야? 나도 그런곳 한번 가본적 잇는데 진짜 좋더라ㅋㅋㅋ
변덕스러운 운영
16시간전
난 신촌에 있는 걸로 갔어!! 국의는 어디 감???
상남자인 국의
16시간전
오! 나도 신촌이엇는뎈ㅋㅋ 나는 오빠가 데려간곳이엇어서 어딘지 기억이 안나.. 막 지하철역 바로 근처는 아니엇는데 나중에 오빠한테 물어봐야겟다ㅋㅋㅋ
@변덕스러운 운영
변덕스러운 운영
16시간전
헐! 우리 같은 데 간 걸지도!! 막 이래~
@상남자인 국의
😎일상(익명) 전체글
버즈 3 케이스는 이쁜 게 없네
1
옷이나 향수, 사치, 유흥에 한달에 얼마정도 써?
5
준결승 진짜 joat
1
직장인 월급 쪼개기 도움 좀...(^^;)
5
현실이 지옥이야
3
다들 키링 뭐 달았음?
25
스지수육 어케 먹어치우지?꿀팁좀 줘
6
병건아 테라리아 재밌는데 계속 해주라
편집본 배속
1
본인만의 돈 절약하는 방법 뭐가 있음?
12
(스포x)데블스플랜 ㅋㅋㅋㅋㅋ
5
디스코드 자유 공부방 같은거 없나요??
익게 렉카: 인간 루왁 커피
선물 받은 위스키와 선물 받은 한우
2
ㅅㅍ)데블스플랜 후기
3
눈알 최소초점거리가 어떻게됨?
3
아 왜 출근 시간에 오는데
2
내일 우리 지역은 비 와
1
웜뱃? 제2의 맛신조 급
4
아~ 이직 넘모 어렵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