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노래 신청하면 틀어주는 바 갔는데
2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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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0
너무 즐겁더라…. 서로 노래 추천하고 추천 받고, 음악 얘기 인생 얘기 섞어서 왕창 하고 할 말 없을 땐 그냥 리듬 타고
첨에 메뉴만 보고 가성비가 구려서 흐음… 했지만 전혀 아깝지 않을 만큼 풍부한 경험이었다
2층에 있는 바인데도 지하 노래방 냄새가 나는 게 단점이긴 한데 사장님이 18년째 하고 계신 곳이라길래 납득했어
댓글
상남자인 국의
21시간전
오 어느동네에 잇는거야? 나도 그런곳 한번 가본적 잇는데 진짜 좋더라ㅋㅋㅋ
변덕스러운 운영
21시간전
난 신촌에 있는 걸로 갔어!! 국의는 어디 감???
상남자인 국의
21시간전
오! 나도 신촌이엇는뎈ㅋㅋ 나는 오빠가 데려간곳이엇어서 어딘지 기억이 안나.. 막 지하철역 바로 근처는 아니엇는데 나중에 오빠한테 물어봐야겟다ㅋㅋㅋ
@변덕스러운 운영
변덕스러운 운영
21시간전
헐! 우리 같은 데 간 걸지도!! 막 이래~
@상남자인 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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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틴바 선물받아서먹는즁
10평원룸인데 제습기 어느정도 사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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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 혼또니 에반게리온 심포니 콘서트?
데블스 플랜 진짜 존나 노잼이네
아 갤탭10fe플라스 이벤할때 살껄
3년전 내 사진을 봤는데
와 선더볼츠 100만도 안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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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가수 Y2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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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력 발전이 많이 느껴진 부분이 자석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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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누워있었더니 근육 빠지는게 느껴짐
내 1년 전 사진 보고 충격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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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 정도를 눈 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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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많이 만날수록 더 연애가 하고 싶음
썬더볼츠보고 시빌 워 다시 봤다 윈터솔져가 은근 세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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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노관심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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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돌이들아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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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구글 어디까지 훔쳐보고 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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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시게
요즘 애꾸눈 만화짤 그거 많이 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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