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노래 신청하면 틀어주는 바 갔는데
4일전
·
조회 88
너무 즐겁더라…. 서로 노래 추천하고 추천 받고, 음악 얘기 인생 얘기 섞어서 왕창 하고 할 말 없을 땐 그냥 리듬 타고
첨에 메뉴만 보고 가성비가 구려서 흐음… 했지만 전혀 아깝지 않을 만큼 풍부한 경험이었다
2층에 있는 바인데도 지하 노래방 냄새가 나는 게 단점이긴 한데 사장님이 18년째 하고 계신 곳이라길래 납득했어
댓글
상남자인 국의
4일전
오 어느동네에 잇는거야? 나도 그런곳 한번 가본적 잇는데 진짜 좋더라ㅋㅋㅋ
변덕스러운 운영
4일전
난 신촌에 있는 걸로 갔어!! 국의는 어디 감???
상남자인 국의
4일전
오! 나도 신촌이엇는뎈ㅋㅋ 나는 오빠가 데려간곳이엇어서 어딘지 기억이 안나.. 막 지하철역 바로 근처는 아니엇는데 나중에 오빠한테 물어봐야겟다ㅋㅋㅋ
@변덕스러운 운영
변덕스러운 운영
4일전
헐! 우리 같은 데 간 걸지도!! 막 이래~
@상남자인 국의
😎일상(익명) 전체글
동공이약사님책 샀는데 너무기여워
3
요즘따라 요리 너무 배우고싶은데..요리학원 다닐까요?
5
얘들아 오늘이 무슨 날이게
12
악뮤 그거 알아?
1
공부 재미따
3
나 성경책 읽다가 신기한 거 발견함
20
올케 생기니까 조타
1
고소 해달라고 해서 다 해주는 거면
7
주차 왤케 어렵냐
10
와 포켓몬틀!
요즘 악뮤는 왜 활동을 안할까
11
친구에게 요즘 잘 지내냐고 연락왔는데
20
인형키링 잃어버렷다..
절?약
하루키 이쁘다
4
글씨도 많이쓰면 잘써져?
2
문어 아조씨 글 올라옴
13
오랜만에 시카고 피자 먹었어
2
내 여자친구 진짜 귀여움
조용히 좀 하세요. 조용히 좀! 아시다시피 장기화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