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노래 신청하면 틀어주는 바 갔는데
2일전
·
조회 69
너무 즐겁더라…. 서로 노래 추천하고 추천 받고, 음악 얘기 인생 얘기 섞어서 왕창 하고 할 말 없을 땐 그냥 리듬 타고
첨에 메뉴만 보고 가성비가 구려서 흐음… 했지만 전혀 아깝지 않을 만큼 풍부한 경험이었다
2층에 있는 바인데도 지하 노래방 냄새가 나는 게 단점이긴 한데 사장님이 18년째 하고 계신 곳이라길래 납득했어
댓글
상남자인 국의
2일전
오 어느동네에 잇는거야? 나도 그런곳 한번 가본적 잇는데 진짜 좋더라ㅋㅋㅋ
변덕스러운 운영
2일전
난 신촌에 있는 걸로 갔어!! 국의는 어디 감???
상남자인 국의
2일전
오! 나도 신촌이엇는뎈ㅋㅋ 나는 오빠가 데려간곳이엇어서 어딘지 기억이 안나.. 막 지하철역 바로 근처는 아니엇는데 나중에 오빠한테 물어봐야겟다ㅋㅋㅋ
@변덕스러운 운영
변덕스러운 운영
2일전
헐! 우리 같은 데 간 걸지도!! 막 이래~
@상남자인 국의
😎일상(익명) 전체글
다들 이 지루한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는걸까
13
유튜브통합채널이라고 전화오는거 뭐임?
3
공작새는 새중에서 전투력 쎈 편임?
오늘 야구누가 이길까?
4
얘네 뭔 분쟁이라도 있나 보네
6
이번 선거는 책 안노나줌?
11
망함
간장계란밥 해먹으려고 고오급 간장사옴
4
무도 4인 체제 때 영상 보는데
뼈에 금 간 줄 알았는데
1
나도 침하하같은 느낌은 아니지만 커뮤니티 관련 일 하는데
6
유부남 잡채 만들었는데 핑까좀
1
내 게임 캐릭터야
7
롯데몰 화장실 개웃기네
1
남자들한테 부탁하나만 하자
7
차세대 엑스박스 콘트롤러 언제 나오냐고
2
우원박님 매일경제까지 진출
4
친구 하나가 단톡에서 아이돌을 팝니다,,,,
13
헛소리 삭제됐네
4
나 지니어스 한번도 안봐서 모르는데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