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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땀 비오듯이 나네
05.20
·
조회 160
이제 좀 살것다
댓글
평화로운 뇌박
05.20
땀 왜 흘렸어
그릇이작은 최용
05.20
냄비에 들어갔어
명예로운 장포
05.20
혹시 감자나 고구마 출신이야?
@그릇이작은 최용
😎일상(익명) 전체글
피곤한데 잠은 안와
미스사이공 많이 줄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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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무님의 저주에 걸려버림
다들 이제 코 자도록 해
동네에 저렴이 쌀국수집이 없어지고 몇년간 새 쌀국수집이 안생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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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공원에는 0000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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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이 책임 지고 나머지는 생존?
이걸 팥갈비빵이라고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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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 대학로쪽 자주 가는 횐님 있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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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이제 나 자러가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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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으로 떡볶이는 많이 안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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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에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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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4시 축구 기다리며 치킨을 시켜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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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비 온다 해놓고 안 와 미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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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트레버 쇼츠에 홀려서 또 프랑스어 특강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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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전떡볶이 얼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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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님 오늘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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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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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관상은 진짜 정치질에 탁월한 소질이 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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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여전히 그대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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