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썸타고 짝사랑하고 고백해서 정리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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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
조회 278
마치 내가 걔랑 사겼다고 착각하나
막 투정부리고 싶고
전애인도 아닌데
미련있는 거처럼 굴고
걔도 내가 이러는거 신경쓸것만 같고
슬퍼하고 걔가 매정하게 굴면 눈물 맺히고 이런다
나도 지독하네
최악이고
고백하지말걸
그냥 걔가 나 좋아하는 듯한 기분
계속 즐길걸
나만 찾는거 즐길걸
웃으면서 같이 회사다닐걸
댓글
하남자인 제갈정
05.20
회사 ㄷㄷ
참으쇼
온화한 채찬
05.20

만취한 양준
05.20
회사.. 힘둘겠군.. 힘내요
예의없는 진표
05.20
어후 회사에서... 힘들겠지만 시간을 돌릴 수도 없고 후회해 봐야 의미 없어. 상대 봉변 당한 값 치른다고 생각혀
배고픈 진단
05.20
아고 힘내소... 나두 당신두 얼렁 다른 사랑을 만나야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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