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초여름밤의 향수가 나서 좋아
05.20
·
조회 137
베란다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 풀벌레소리 오늘 카페에서 수박주스도 마시고 거실에 나오니까 옛날 향수가 나서 좋다
이제 난 이렇게 생각해 그래도 사는게 더 좋다~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베개나라수호신이 착맨 전여친이지???
6
식당에서 6천원쓰는건 하나도안아까운데
2
화욜에 보기로했는데 너무 보고싶어
2
주식으로 돈 버는 법 알려줄게
9
다들 잘 잤어?
2
부산 여행 왔어요
9
헤헤 오늘 고기국수 먹으러 가야지
2
이젠 딱히 외롭지도 않네
2
마라톤 유돈노길 다 안나왔구나...
1
라프텔 마스코트 개커여워
3
코끼리가 늦잠을 자서 코끼리 친구가 왔대
4
스트레스 받는 관계는 끊어내는게 맞을까?
7
이거 편의점에서 다시 팔았으면...
8
아내의 나락을 방어해주는 남편
4
직원ㅈㄴ깨졌갯다
5
이런 학교가 있구나
1
낮에 자전거를 너무 많이 탔나봐
3
대천사ㅋㅋㅋㅋㅋ
1
‘확정’의 또다른 의미
5
요즘 애들은 피곤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