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오늘 퇴근길에 존잘 체험했어
2
3일전
·
조회 126
지하철에 양 옆에 존예녀 두 명 앉았는데 둘 다 피곤한지 동시에 나한테 머리기대고 잠
댓글
하여자인 사마륜
3일전
바람둥이
효자 도겸
3일전
옴마나
변덕스러운 조덕
3일전
실제 존잘임?
만취한 환발
3일전
바로 수축 팽창 해서 양 여자 옆통수에 어깨빵을 팡~ 햇어야지
'진온이 어깨는 비싸다구!' 하면서 팡~
변덕스러운 조덕
3일전
말하는 뽄새가 익게에 딱 필요한 인재구만
자네를 익게 이사에 선임하겠네
분노한 사승
3일전
모냐구우 제엔장
명예로운 왕릉
3일전
나는 외간여자랑 살 닿으면 안되니까 그럴 경우에는 허리를 앞으로 숙여
😎일상(익명) 전체글
오늘 초여름밤의 향수가 나서 좋아
쌍근 개쉽다는
1
1
블랙 수트는 개간지야
2
2
지금시간에 업무폰 울리는건 너무한거아닌가..
1
1
저저 12시 지났다고 바로 표정 구겨지는거 봐라
1
1
님들 님들
1
1
이번주는 가족 모임이 두 개나 있워
2
2
군대가 얼마나 재밋는곳일까
4
4
만약 다음 생이 있다면 돈 많은 나로 태어나고 싶다
3
3
마트에서 파는 롯데 얼음팥빙수 먹고싶다
3
3
내 취향을 얘기하고 싶지만
2
2
편의점가서 먹을 라면 추천점
3
3
마우스 산 지 1년 넘었는데
좋은 키보드와 좋은 마우스를 쓰는 건 진짜 중요한 것 같아
1
1
우원박 진짜 갓생의 표본인듯
2
2
ai이미지생성은 뭐가 1위임?
정말 맛있었던 신라면 부대찌개
3
3
요즘은 DC가 대세인듯. 마블이 그걸 따라가는 느낌
2
2
나 속눈썹 길고 많은데 불편하면서도 웃긴점
2
2
와씨 손님 너무 이뻐
1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