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오늘 퇴근길에 존잘 체험했어
2
05.19
·
조회 225
지하철에 양 옆에 존예녀 두 명 앉았는데 둘 다 피곤한지 동시에 나한테 머리기대고 잠
댓글
하여자인 사마륜
05.19
바람둥이
효자 도겸
05.19
옴마나
변덕스러운 조덕
05.19
실제 존잘임?
만취한 환발
05.19
바로 수축 팽창 해서 양 여자 옆통수에 어깨빵을 팡~ 햇어야지
'진온이 어깨는 비싸다구!' 하면서 팡~
변덕스러운 조덕
05.19
말하는 뽄새가 익게에 딱 필요한 인재구만
자네를 익게 이사에 선임하겠네
분노한 사승
05.19
모냐구우 제엔장
명예로운 왕릉
05.19
나는 외간여자랑 살 닿으면 안되니까 그럴 경우에는 허리를 앞으로 숙여
😎일상(익명) 전체글
아이는 정말 돈이 없어서 못 낳는걸까?
10
10
손등이 아픈데 이부분을 뭐라그래?
4
4
난 중딩때 담배피다 아빠한테 걸려서 개쳐맞았는디
4
4
와
1
1
흡연자들 이래도 피워? 하면서 짜증내는거 당연한거임
4
4
난 약간 연차 낮은 아이돌은 못 좋아하겠음
4
4
임연수 구이 생선은 이름이 없는거야?
6
6
내 컴플렉스는 똑똑한건가 싶어
6
6
똥싸고 밖에 사람 없을 때 나가고 싶어서 기다리는데
8
8
가능하다면 세상을 바꾸고싶어
3
3
일정 가능해 보임?
8
8
오늘의 상태
왤케 예뻐짐??
7
7
좋은 사람 만나고 욕심 없이 살면 됩니다. 본인 30에 결혼
4
4
돈없어도 결혼 할만합디다,,,
14
14
오늘의 학식
12
12
봉사활동 하시는 분??
4
4
금연 정책의 한계는 결국 제한/처벌에 치중돼있다는 거임
35
35
어깨, 등 피티
2
2
안싸우는 관계는 누구 한명이 참기 때문이라는데
8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