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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시키면 친구들이 제꺼 먹는게 너무 싫어요..
05.19
·
조회 250
뭐 정식같은거 시키면.. 남이 제꺼 먹는게 너무 싫어요 근데 또 친구들이 먹어도 돼냐고 물어보면 안된다 하기가 좀 그래서 된다고 하는데..저는 절대 남의 음식 안 뺏어먹는데..하..걍 이제 말할까요?좀 그렇다고요..성격상 잘 못하겠지만..
댓글
하남자인 교현
05.19
한입만
염병떠는 아회남
05.19
하남자인 교현
05.19
회남이 화남?
@염병떠는 아회남
매력적인 유현
05.19
밥 나오면 퉷퉷 다 내꺼 하세요
염병떠는 아회남
05.19
호에엥놀라는 숙서
05.19
친구가 먼저 먹어보라고 권유하기 전에는 손도 안 대는 게 맞는 거 아닌가
근데 그 정도 무신경함이면 거절했을 때 기분 나빠할 확률이 높긴 하다
그러는 친구랑 멀어져서 내면의 평화를 찾든가, 아니면 한 번 말이라도 해봐서 내 성향을 밝히고 친구가 받아들이든가 이지선다가 될 것 같다
가식적인 이각
05.19
먹지 말라고 해 그게 뭐 잘못된거도 아니고
염병떠는 강유
05.19
친구는 물어봤고, 너는 허락했고, 뭐가 문제임? 너가 '성격상' 의사표시를 제대로 안해놓고 불평하는건 좀..
졸린 장특
05.19
나 원래 내 밥을 온전히 내가 다 먹는 걸 좋아해 이번이 마지막이야 라고 말하면 안됨?
졸린 장특
05.19
사실 나도 거절 잘 못하는데 오해 받는 것보다 확실히 거절하는 게 낫더라
😎일상(익명) 전체글
손흘민 태극기 차고 나옴
흥쌤 축하드립니다!!
흥민아 이제 성불해라
토트넘 우승!!! 손흥민 우승!!!
우승 ㅋㅋㅋ
우승하면 그만이야!
쏘니 나왔다 우승하자
아니 필드는 한번이라도 밟고 우승해야될꺼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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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전 헤어진 전남친이 생각나는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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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드럽게 못해도 이기면 되는거야
터졌다!!! 토트넘 골
일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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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 이번 룩 찰떡이네
뻐꾸기야 그만 울거라~
잠이 안와서 공부하다 쉬고있어
요새 헬스장 가면 다이어트얘기할때 쌀국수 먹지말라고 부터함...
피곤한데 잠은 안와
미스사이공 많이 줄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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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무님의 저주에 걸려버림
다들 이제 코 자도록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