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장 잊을게 부르는 거 들으먼서 느낀 건데
11시간전
·
조회 30
‘아 또 노래 부르면 나오는 지랄병 도졌네’ 싶은 마음으로
열받음+어이없음의 콜라보 향연을 보면서 쪼개고 있는 나 자신이
침며든 개청자인 건 어쩔 수 없는 사실이구나 실감함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익게가 좋다가도 싫어질 때가 있음
3
비빔냉면 양념장에 밥 비벼먹는 거 괴식인가요
4
강배코
2
다음 주에 성수 가야지
1
내일은~ 맘모스빵~
전화 할까?
6
ㅈ같아
2
지구 온난화?
2
포도향 향수
2
음식 시키면 친구들이 제꺼 먹는게 너무 싫어요..
10
써클렌즈가 신기하긴하다
스포) 귀궁은..
뭐든 온라인에서만 말이 많은 이슈가 있는 듯
3
여자친구가 화나서 오지말라고하면 진짜 안간다
3
여름 오다가 또 추워지네
2
보통 배달로 뭐 시켜먹어?
10
스쿨오브락 정주행중인데 확실히 여고가 낫네
2
우리는 덮개의 시대에 살고있다
2
회사에 포도향나는 사람 있는데
8
몸에 좋은 배달음식 추천 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