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장 잊을게 부르는 거 들으먼서 느낀 건데
5일전
·
조회 95
‘아 또 노래 부르면 나오는 지랄병 도졌네’ 싶은 마음으로
열받음+어이없음의 콜라보 향연을 보면서 쪼개고 있는 나 자신이
침며든 개청자인 건 어쩔 수 없는 사실이구나 실감함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악뮤 그거 알아?
1
공부 재미따
3
나 성경책 읽다가 신기한 거 발견함
20
올케 생기니까 조타
1
고소 해달라고 해서 다 해주는 거면
7
주차 왤케 어렵냐
10
와 포켓몬틀!
요즘 악뮤는 왜 활동을 안할까
11
친구에게 요즘 잘 지내냐고 연락왔는데
20
인형키링 잃어버렷다..
절?약
하루키 이쁘다
4
글씨도 많이쓰면 잘써져?
2
문어 아조씨 글 올라옴
13
오랜만에 시카고 피자 먹었어
2
내 여자친구 진짜 귀여움
조용히 좀 하세요. 조용히 좀! 아시다시피 장기화된
1
이게 버뮤다 옥천인가
5
나도 알바몬 로또 실패
4
배터리 효율 떨어지면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