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장 잊을게 부르는 거 들으먼서 느낀 건데
2일전
·
조회 53
‘아 또 노래 부르면 나오는 지랄병 도졌네’ 싶은 마음으로
열받음+어이없음의 콜라보 향연을 보면서 쪼개고 있는 나 자신이
침며든 개청자인 건 어쩔 수 없는 사실이구나 실감함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지구 온난화?
2
포도향 향수
2
음식 시키면 친구들이 제꺼 먹는게 너무 싫어요..
10
써클렌즈가 신기하긴하다
스포) 귀궁은..
뭐든 온라인에서만 말이 많은 이슈가 있는 듯
3
여자친구가 화나서 오지말라고하면 진짜 안간다
3
여름 오다가 또 추워지네
2
보통 배달로 뭐 시켜먹어?
10
스쿨오브락 정주행중인데 확실히 여고가 낫네
2
우리는 덮개의 시대에 살고있다
2
회사에 포도향나는 사람 있는데
8
몸에 좋은 배달음식 추천 좀
9
차바꾸고싶다
4
안심할 수 없음
개와 고양이와 인간의 연주
치킨집 떡볶이집도 안심할 수 없음
다음주 친척 결혼식이라는데 축의금 줘야함?
7
정육점도 안심할 수 없음
6
과자도 더럽다고 들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