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장 잊을게 부르는 거 들으먼서 느낀 건데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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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4
‘아 또 노래 부르면 나오는 지랄병 도졌네’ 싶은 마음으로
열받음+어이없음의 콜라보 향연을 보면서 쪼개고 있는 나 자신이
침며든 개청자인 건 어쩔 수 없는 사실이구나 실감함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키보드 바꿨당 앞으로 로지텍 키보드는 절대 안써야지
민니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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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깨팔로사우루스 모르는 사람도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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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알바하는데 너모 스트레스 받아요.. 너네들이라면 어떻게 할 것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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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늘 운동 안갔다
나 요즘 선크림 안바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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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어를 모르는 사람이 있다니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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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철단 처럼 침따룩 같은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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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 웃기네 ㅋㅋㅋ
슈발 주말 알바그만둔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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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 모르는건 양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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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지직 이용자 가장많은 커뮤에선 침원박 1주일 뒤에 영상 푸는거 다들 좋게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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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버지도 연세 많으신데도 베이글은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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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라는 표현도 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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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이로하냥 같은 딸 갖고싶다
차은우는 왜 11km 뛴 후에도 멋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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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단어: 유망하다
나노마신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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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토너 뭐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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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시켯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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