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장 잊을게 부르는 거 들으먼서 느낀 건데
05.19
·
조회 116
‘아 또 노래 부르면 나오는 지랄병 도졌네’ 싶은 마음으로
열받음+어이없음의 콜라보 향연을 보면서 쪼개고 있는 나 자신이
침며든 개청자인 건 어쩔 수 없는 사실이구나 실감함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오늘의 점심 : 고막잠봉
1
외모 지상주의가 심한 나라일수록
16
! 많이 쓰는 사람 어떰?!!!!
4
우왕 작우영 결혼식 사회 유재석이래
4
크아아악 개빡친다
3
야채먹고싶은데 편의점샐러드vs섭웨15cm
3
보통 아이돌들 제일 큰 수입원이
8
키 작은편인데 살빼니까 더 쪼고매진거같아
4
으앗
2
푸틴 트럼프 전화 2시간햇다는데 궁금한점
7
윗옷 넣입 어떻게 모양잡아야 예뻐요?
7
사최몇?
6
상추에서 달팽이 나왓어
10
내 이상형
1
콩국수에 소금 넣어 설탕 넣어?
12
뱅온~
1
다라이
와 첫여름, 완주 개꿀잼이네 (스포?있을 수도)
6
이샛기는 그냥 미친샛기여
초등학교 교사들이 교실에서 야스하다가 학생들이 봤대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