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장 잊을게 부르는 거 들으먼서 느낀 건데
05.19
·
조회 115
‘아 또 노래 부르면 나오는 지랄병 도졌네’ 싶은 마음으로
열받음+어이없음의 콜라보 향연을 보면서 쪼개고 있는 나 자신이
침며든 개청자인 건 어쩔 수 없는 사실이구나 실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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