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는 솔선수범은 술자리에서 맛 간 사람 챙기기
05.19
·
조회 168
비틀대면 꽉 붙잡아 주고, 집 못 가면 데려다 주고, 토하면 수습해 주고.. 이런 거
나 아니면 누가 기꺼이 챙겨줄까 싶은 마음도 있는데 한편으로는 한 시간 전까지 멀쩡하던 사람이 이렇게 바닥을 보이는구나 싶은 신기함도 있어 ㅋㅋㅋㅋ
댓글
줄건주는 유염
05.19
나도 술 못해서 이런 역할 되긴 하는데.. 토한 거 수습은 대단하다
가난한 두장
05.19
오히려 술 많이 먹고 토하면 냄새 그렇게 안 역하더라고
시뻘게진 순운
05.19
대학생때 자주했었는데 나름 재밌었음
😎일상(익명) 전체글
이제 집 들어가는데 날이 개네
심심함이 도를 넘었다
6
이거 모르겠네
1
아이패드 너무 조아 흑흑
데블스 플랜2 반응 찾아보고 왔음
6
롯데리아 게 메뉴 시켜봄
4
옷에 여자친구 냄새가 베어 있는데 언제쯤 없어지나요?
10
매일 식비 5만원어치 평생제공 vs 일시불로 세후 3천만원받기
9
진지하게 요즘 사회 이게 맞나 싶다
5
내 게임 캐릭터야
5
나 멍청해서 서바이벌 예능 못봄
5
머리셋팅어케해
4
나도 위고비 맞고 싶다....
7
여기서 국명 떼면 한국 거 찾을 수 있음?
10
투구 종류가 은근 복잡하네
2
스타듀밸리를 할까 테라리아를 할까
4
내일 뭐하러갈까
서터레스받아서 졸라먹었어
6
이 곰을 만나면
4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외국 여성은 어느나라?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