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는 솔선수범은 술자리에서 맛 간 사람 챙기기
05.19
·
조회 137
비틀대면 꽉 붙잡아 주고, 집 못 가면 데려다 주고, 토하면 수습해 주고.. 이런 거
나 아니면 누가 기꺼이 챙겨줄까 싶은 마음도 있는데 한편으로는 한 시간 전까지 멀쩡하던 사람이 이렇게 바닥을 보이는구나 싶은 신기함도 있어 ㅋㅋㅋㅋ
댓글
줄건주는 유염
05.19
나도 술 못해서 이런 역할 되긴 하는데.. 토한 거 수습은 대단하다
가난한 두장
05.19
오히려 술 많이 먹고 토하면 냄새 그렇게 안 역하더라고
시뻘게진 순운
05.19
대학생때 자주했었는데 나름 재밌었음
😎일상(익명) 전체글
나니? 혼또니 에반게리온 심포니 콘서트?
데블스 플랜 진짜 존나 노잼이네
2
아 갤탭10fe플라스 이벤할때 살껄
3년전 내 사진을 봤는데
2
와 선더볼츠 100만도 안 봄
8
뭐야
가수 Y2K =
1
기술력 발전이 많이 느껴진 부분이 자석인듯
4
계속 누워있었더니 근육 빠지는게 느껴짐
1
내 1년 전 사진 보고 충격 먹음
4
한시간 정도를 눈 감고
2
사람들을 많이 만날수록 더 연애가 하고 싶음
썬더볼츠보고 시빌 워 다시 봤다 윈터솔져가 은근 세더라
2
삼국지 노관심이었는데
1
침돌이들아 도와줘!!!!
11
근대 구글 어디까지 훔쳐보고 있는거임?
1
잘 자시게
요즘 애꾸눈 만화짤 그거 많이 보이던데
13
수학 잘 하는 법 좀 엉엉
3
당근에서 갤탭사는거 어떻게 생각해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