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는 솔선수범은 술자리에서 맛 간 사람 챙기기
3일전
·
조회 68
비틀대면 꽉 붙잡아 주고, 집 못 가면 데려다 주고, 토하면 수습해 주고.. 이런 거
나 아니면 누가 기꺼이 챙겨줄까 싶은 마음도 있는데 한편으로는 한 시간 전까지 멀쩡하던 사람이 이렇게 바닥을 보이는구나 싶은 신기함도 있어 ㅋㅋㅋㅋ
댓글
줄건주는 유염
3일전
나도 술 못해서 이런 역할 되긴 하는데.. 토한 거 수습은 대단하다
가난한 두장
3일전
오히려 술 많이 먹고 토하면 냄새 그렇게 안 역하더라고
시뻘게진 순운
2일전
대학생때 자주했었는데 나름 재밌었음
😎일상(익명) 전체글
안심할 수 없음
개와 고양이와 인간의 연주
치킨집 떡볶이집도 안심할 수 없음
다음주 친척 결혼식이라는데 축의금 줘야함?
7
정육점도 안심할 수 없음
6
과자도 더럽다고 들음
1
쁘랑스 뽜뤼의 유명 빵집들
게맛살?
똥주의) 변기에 이 똥자국은 어떻게 생긴걸까?
3
개발살을
1
빵 덮개?
3
난 빵 덮개 신경 크게 안써
3
구독제 멤버십 삼국지?
1
나폴리 맛도리 치킨 어때
며칠전에 펄님 꿈 꿨는데
1
누구라고는 얘기 안 하겠는데
2
10년전이었으면 우하하 대머리 하고 웃었을텐데
2
개방장 잊을게 부르는 거 들으먼서 느낀 건데
호빵맨도 요즘 비닐포장해서 다닌다는데
8
덮개 소심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