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는 솔선수범은 술자리에서 맛 간 사람 챙기기
05.19
·
조회 211
비틀대면 꽉 붙잡아 주고, 집 못 가면 데려다 주고, 토하면 수습해 주고.. 이런 거
나 아니면 누가 기꺼이 챙겨줄까 싶은 마음도 있는데 한편으로는 한 시간 전까지 멀쩡하던 사람이 이렇게 바닥을 보이는구나 싶은 신기함도 있어 ㅋㅋㅋㅋ
댓글
줄건주는 유염
05.19
나도 술 못해서 이런 역할 되긴 하는데.. 토한 거 수습은 대단하다
가난한 두장
05.19
오히려 술 많이 먹고 토하면 냄새 그렇게 안 역하더라고
시뻘게진 순운
05.19
대학생때 자주했었는데 나름 재밌었음
😎일상(익명) 전체글
그냥 일이나 하자
1
그냥 공지에서 하지 말라는 건 하지 말자
2
라꼰 재미있네
4
이것만 잔뜩 모은 과자 나왔음 좋겠다
2
근데 빠니보틀은 예전부터 미적으로 얼굴이 모나지 않았잖아?
15
흐흐흐 뛰리리리뛰리
2
주 4.5일제는 여야 떠나서 진짜 하면 안되는데..
6
야구가 요새 인기많은게 느껴짐
9
조금전에 팀점했는데 나 빼고 다 가버림..
4
난 ㄹㅇ 아이돌 개쌉 노관심
6
카카오톡 계정 꼬였다.
오늘 점심은 노릇노릇 고구
2
오랜만에 떠서 들으니깐 좋다
1
소신발언
5
뉴스 뭐봐야됨?
17
한솥도시락
3
정치 대선이 다가와서 그런가 다들 날카롭네 뭔가
5
빠니보틀 살 빼니까 인기 많아졌네 ㅋㅋ
2
이번에 대선토론 본적없는데 없어보이나요
5
군인이 왜 귀 뚫으면 안되는지 알아?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