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는 솔선수범은 술자리에서 맛 간 사람 챙기기
05.19
·
조회 147
비틀대면 꽉 붙잡아 주고, 집 못 가면 데려다 주고, 토하면 수습해 주고.. 이런 거
나 아니면 누가 기꺼이 챙겨줄까 싶은 마음도 있는데 한편으로는 한 시간 전까지 멀쩡하던 사람이 이렇게 바닥을 보이는구나 싶은 신기함도 있어 ㅋㅋㅋㅋ
댓글
줄건주는 유염
05.19
나도 술 못해서 이런 역할 되긴 하는데.. 토한 거 수습은 대단하다
가난한 두장
05.19
오히려 술 많이 먹고 토하면 냄새 그렇게 안 역하더라고
시뻘게진 순운
05.19
대학생때 자주했었는데 나름 재밌었음
😎일상(익명) 전체글
지금 연애 6일째
6
니들 여름에 비데(온열 변좌기능) 켜놓음?
6
기자님 존예시네
5
스타워즈 재밌는데
3
아버지 코로나걸림
2
오늘 단련장에서 사장님이
2
라니 소닉스크류드라이버 나왔네
닉가챠
2
버스파업하는게 왜 걱정돼?
19
솔직히 버스 파업 막을수가 없음..답은 요금 인상뿐인데..
6
성공의 기준이 뭘까?
7
운동 끝~!!!!!
다시 보는 명장면!!!!
설레이는 이 마음은뭘까
1
고춧가루 자장면 빌런 근황
3
검사 안 해도 싸패 맞음
3
한국 웹소설 무단번역한게 일본 웹소설 사이트에 올라왔는데 1위해서 걸렸대ㅋㅋ
4
서울 버스 파업각 낭낭
맥도날드가서 공부하기 vs 걍 카페가기
5
은수저 롤 엄청 못하나 봐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