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는 솔선수범은 술자리에서 맛 간 사람 챙기기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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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6
비틀대면 꽉 붙잡아 주고, 집 못 가면 데려다 주고, 토하면 수습해 주고.. 이런 거
나 아니면 누가 기꺼이 챙겨줄까 싶은 마음도 있는데 한편으로는 한 시간 전까지 멀쩡하던 사람이 이렇게 바닥을 보이는구나 싶은 신기함도 있어 ㅋㅋㅋㅋ
댓글
줄건주는 유염
05.19
나도 술 못해서 이런 역할 되긴 하는데.. 토한 거 수습은 대단하다
가난한 두장
05.19
오히려 술 많이 먹고 토하면 냄새 그렇게 안 역하더라고
시뻘게진 순운
05.19
대학생때 자주했었는데 나름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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