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스승의 날 글 보니까
05.19
·
조회 133
교권은 나 때가 제일 적당했던 거 같음.
요즘 교권 침해라고 해봤자 뉴스로 본 게 다긴 하지만
라떼는 숙제나 준비물 없으면 손바닥 맞는 정도가 다였고 선생한테 대드는 건 거의 없었고 있더라도 그냥 말대꾸 정도, 중고딩땐가 김영란법 생기기도 했음.
아마 요즘은 극성 학부모가 가장 문제인 거 같은데
우리 엄마는 나 말 안들으면 선생한테 그냥 때리라고 했음. ㅋㅋ
(체벌을 정당화하는 의도로 쓴 글은 아님. 그냥 그랬다는 얘기)
댓글
예의없는 성만
05.19
나도 중딩 때 체벌 금지 됐는데 계속 지 줫대로 15cm 자로 때리는 선생 있었걸랑
이전엔 얼마나 애들 팼을지 상상 안 됨
😎일상(익명) 전체글
개소름 돋는 데블스플랜2 10화 크레딧 (스포 o)
이게 락앤롤이지
1
오늘 맹구 닭 경기 어디서봐요?
6
나 뭐 잘못했나
3
마카다미아 맛있다고 왜 나한테 아무도 안알랴줫슴
5
군만두 맛있어
2
캠소수자 단어 진짜 폭력적이네
9
스포) 데블스 플랜 2 다 봤음
반짝이에 6만원 태우는 거 오바임?
5
아침에 머리 안감으면 드러운거야?
5
피부에 뭐 안 나는 법 개쉬움
6
너네는 길에서 아이스크림 먹어 안 먹어?
14
아이폰 미니 왜 안나옴
6
데블스플랜 꿀잼
1
혹시 종수님은 유튜브보다 치지직에서 수익이 좋음?
6
이번주는 왜케 시간이 안가는거같지
난 테라리아 갬성 게임 중에
4
땀에 절어 퇴근이다
나 아까 존예 봄
1
정실은 라피가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