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스승의 날 글 보니까
05.19
·
조회 93
교권은 나 때가 제일 적당했던 거 같음.
요즘 교권 침해라고 해봤자 뉴스로 본 게 다긴 하지만
라떼는 숙제나 준비물 없으면 손바닥 맞는 정도가 다였고 선생한테 대드는 건 거의 없었고 있더라도 그냥 말대꾸 정도, 중고딩땐가 김영란법 생기기도 했음.
아마 요즘은 극성 학부모가 가장 문제인 거 같은데
우리 엄마는 나 말 안들으면 선생한테 그냥 때리라고 했음. ㅋㅋ
(체벌을 정당화하는 의도로 쓴 글은 아님. 그냥 그랬다는 얘기)
댓글
예의없는 성만
05.19
나도 중딩 때 체벌 금지 됐는데 계속 지 줫대로 15cm 자로 때리는 선생 있었걸랑
이전엔 얼마나 애들 팼을지 상상 안 됨
😎일상(익명) 전체글
와 선더볼츠 100만도 안 봄
8
뭐야
가수 Y2K =
1
기술력 발전이 많이 느껴진 부분이 자석인듯
4
계속 누워있었더니 근육 빠지는게 느껴짐
1
내 1년 전 사진 보고 충격 먹음
4
한시간 정도를 눈 감고
2
사람들을 많이 만날수록 더 연애가 하고 싶음
썬더볼츠보고 시빌 워 다시 봤다 윈터솔져가 은근 세더라
2
삼국지 노관심이었는데
1
근대 구글 어디까지 훔쳐보고 있는거임?
1
잘 자시게
요즘 애꾸눈 만화짤 그거 많이 보이던데
13
수학 잘 하는 법 좀 엉엉
3
당근에서 갤탭사는거 어떻게 생각해
4
이 굿즈 맨투맨 입고다니는사람?
2
향수 글이 보여서 그러는데 남녀공용? 유명 향수 있어?
3
히히 90만원 용돈받았다
2
고윤정 톤도그렇고 미모도 그렇고
1
한달에 한번 순전히 나를 위한 돈으로 60만원은 쓰는듯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