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아래 스승의 날 글 보니까
2일전
·
조회 40
교권은 나 때가 제일 적당했던 거 같음.
요즘 교권 침해라고 해봤자 뉴스로 본 게 다긴 하지만
라떼는 숙제나 준비물 없으면 손바닥 맞는 정도가 다였고 선생한테 대드는 건 거의 없었고 있더라도 그냥 말대꾸 정도, 중고딩땐가 김영란법 생기기도 했음.
아마 요즘은 극성 학부모가 가장 문제인 거 같은데
우리 엄마는 나 말 안들으면 선생한테 그냥 때리라고 했음. ㅋㅋ
(체벌을 정당화하는 의도로 쓴 글은 아님. 그냥 그랬다는 얘기)
댓글
예의없는 성만
2일전
나도 중딩 때 체벌 금지 됐는데 계속 지 줫대로 15cm 자로 때리는 선생 있었걸랑
이전엔 얼마나 애들 팼을지 상상 안 됨
😎일상(익명) 전체글
방금 한국 통일되서 중국이랑 국경 분쟁하는 상상해봤는데
2
2
오늘의 야식
비듬 많고 건조하면 건성이야?
4
4
아까 엄마랑 일주일 만에 통화했는데 1시간을 해버렸네
인기글 침하하수 오락가락 하는거
1
1
많은 사람들이 통일은 반대하는데
5
5
떡볶이먹고싶은데 참는다
2
2
옹 축구선수 정우영(작우영)이랑 배우 이광기 딸이랑 6월에 결혼한대
2
2
님들 요즘 포스틱 시즈닝 맛이 좀 연해진것같은데
6
6
졸린데 못잘거 같아
1
1
인터넷에서 만난 사람이랑 절친
3
3
우리나라도 사이버펑크나 발더스게이트 같은 게임 나왔으면 좋겠다
5
5
도리토스 사우어칠리 먹어봐
2
2
금강산 가본사람 잇음?
5
5
(데블스약스포) 누가 팀원으로 나은가
5
5
하 모공 줄이는 기술은 언제 나오냐..
5
5
오늘 퇴근길에 존잘 체험했어
2
2
혹시 이런 앱 없나요?
2
2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1
1
요즘 스포티비 얼마하냐
1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