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스승의 날 글 보니까
05.19
·
조회 169
교권은 나 때가 제일 적당했던 거 같음.
요즘 교권 침해라고 해봤자 뉴스로 본 게 다긴 하지만
라떼는 숙제나 준비물 없으면 손바닥 맞는 정도가 다였고 선생한테 대드는 건 거의 없었고 있더라도 그냥 말대꾸 정도, 중고딩땐가 김영란법 생기기도 했음.
아마 요즘은 극성 학부모가 가장 문제인 거 같은데
우리 엄마는 나 말 안들으면 선생한테 그냥 때리라고 했음. ㅋㅋ
(체벌을 정당화하는 의도로 쓴 글은 아님. 그냥 그랬다는 얘기)
댓글
예의없는 성만
05.19
나도 중딩 때 체벌 금지 됐는데 계속 지 줫대로 15cm 자로 때리는 선생 있었걸랑
이전엔 얼마나 애들 팼을지 상상 안 됨
😎일상(익명) 전체글
후욱 후욱 이제 집 간다
피방 알바 vs 맘스 알바
2
개꿀잼 혼술안주
와 ㅈ댔다 싑 클났음 님들
3
지옥같은 하루였ㄷ
1
인스타에 목걸이 선물받은거 올렸더니
3
난 과메기가 진짜 내 예상이랑 너무 달라서 신기햇음
6
예전 아이패드 프로 출고가가 100만원인게 혜자같이 느껴지네
30대 중반 혼자사는 남자 월저축액
6
침붕이들아
4
여자에게 꽃선물 가능 단계
7
이번에 자빠진 북한 구축함보고 궁금한점
15
진짜 이쁜사람이나 이상형 보면 뇌정지 오지 않냐
1
요즘 인기있는 남자 얼굴
6
한의학의 한이 한국임?
9
나라 경제 진짜 큰일났네
1
공부하기 싫다..
하 ㅈㄴ 찾고 싶은 짤(장면)이 있음 (침착맨x)
4
오늘 방송 다시보기 어디서봄??
7
지금 농협 콕뱅크, 인터넷 뱅킹 되는 사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