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로 인기!
용건만 간단히, 움짤은 한 번 더 생각
금병영에 상의하세요
야생의 이벤트가 열렸다
즐겨찾기
최근방문

아래 스승의 날 글 보니까

피곤한 한종
05.19
·
조회 150

교권은 나 때가 제일 적당했던 거 같음.

요즘 교권 침해라고 해봤자 뉴스로 본 게 다긴 하지만 

라떼는 숙제나 준비물 없으면 손바닥 맞는 정도가 다였고 선생한테 대드는 건 거의 없었고 있더라도 그냥 말대꾸 정도, 중고딩땐가 김영란법 생기기도 했음.

 

아마 요즘은 극성 학부모가 가장 문제인 거 같은데 

우리 엄마는 나 말 안들으면 선생한테 그냥 때리라고 했음. ㅋㅋ

(체벌을 정당화하는 의도로 쓴 글은 아님. 그냥 그랬다는 얘기)

댓글
예의없는 성만
05.19
나도 중딩 때 체벌 금지 됐는데 계속 지 줫대로 15cm 자로 때리는 선생 있었걸랑
이전엔 얼마나 애들 팼을지 상상 안 됨

😎일상(익명) 전체글

빨래 이거 어케 해결함 13
일상
시뻘게진 조문숙
·
조회수 247
·
05.25
어트랙트도 문제 많았네 4
일상
배고픈 손종
·
조회수 199
·
05.25
날씨가 좋아서 무작정 나왔다 목적지는 없어 2
일상
만취한 양기
·
조회수 150
·
05.25
과거 밥 안먹어도 되는 수술 5
일상
온화한 심미
·
조회수 178
·
05.25
일어나자마자 제는 무게를 전날의 식이요법 성과로 보고 제는데... 6
일상
울면죽여버리는 부손
·
조회수 166
·
05.25
손빨래 넘넘귀 1
일상
졸렬한 이이자
·
조회수 126
·
05.25
베개나라수호신이 착맨 전여친이지??? 6
일상
하남자인 추정
·
조회수 331
·
05.25
식당에서 6천원쓰는건 하나도안아까운데 2
일상
호들갑떠는 주비
·
조회수 177
·
05.25
화욜에 보기로했는데 너무 보고싶어 2
일상
뇌절하는 장현
·
조회수 138
·
05.25
주식으로 돈 버는 법 알려줄게 9
일상
관통한 이봉
·
조회수 353
·
05.25
다들 잘 잤어? 2
일상
명예로운 주우
·
조회수 148
·
05.25
부산 여행 왔어요 9
일상
상여자인 진익
·
조회수 183
·
05.25
헤헤 오늘 고기국수 먹으러 가야지 2
일상
상남자인 상산초옹
·
조회수 126
·
05.25
이젠 딱히 외롭지도 않네 2
일상
그릇이큰 경포
·
조회수 177
·
05.25
마라톤 유돈노길 다 안나왔구나... 1
일상
관통한 마추
·
조회수 207
·
05.25
라프텔 마스코트 개커여워 3
일상
호들갑떠는 유의손
·
조회수 158
·
05.25
코끼리가 늦잠을 자서 코끼리 친구가 왔대 4
일상
줄건주는 제갈규
·
조회수 161
·
05.25
스트레스 받는 관계는 끊어내는게 맞을까? 7
일상
가식적인 왕흑
·
조회수 200
·
05.25
이거 편의점에서 다시 팔았으면... 8
일상
소심한 선우단
·
조회수 216
·
05.25
아내의 나락을 방어해주는 남편 4
일상
그릇이큰 주포
·
조회수 229
·
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