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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옴 철뚝소머리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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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전
·
조회 70
멀쩡한 대리석 음식점을 생각했는데
천장 낮은 시골 음식점이라서 한바퀴 돌고 찾음
국밥도 국밥인데 김치가 와… 이렇게 묵은 묵은김치 첨 먹어본다 김치에서 어떻게 이런 단맛이(칭찬임다)
여쭤보니까 직접 담그셨다구함
가든님 감사함다~~~
댓글
최고의 간옹
6시간전
내 맛집리스트에 포함된 녀석인데
김치가 달아!!?
효자 채훈
6시간전
묵은지 특유의 시고 물컹물컹하고 끝에는 감칠맛과 단맛이 미쳤음
초조한 사광
6시간전
철면수심 뚝심있는 소머리국밥
최고의 망아장
6시간전
나도 여기 진짜 가보고싶은데!
효자 채훈
6시간전
꼭가바유 혼자와서 어디다가 맛을 표현하고싶은데 여기밖에없어따
활기찬 하만
6시간전
헐 맛있어 보인다 다 해서 얼마야?
효자 채훈
6시간전
13000원 ! 메뉴가 하나밖에웂어
활기찬 하만
6시간전
ㅇㅎㅇㅎ 오우 근데 서울 물가네!!
@효자 채훈
효자 채훈
6시간전
오호 그러고보니 그렇네 !!
@활기찬 하만
줄건주는 진화
6시간전
나두 강릉 놀러갔을때 일부러 네비찍고 찾아갓는데 휴일이였어 흨흨
피곤한 충집
5시간전
ㅋㅋ 통천님이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다고 했는데 어땠어요?
효자 채훈
5시간전
아 그거도 기대했는데 남자사장님이 안 계셨어여.....흙
그래도 여자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셨음 ㅋㅋㅋ
몇분이십니까? 잠시만 기다려주시겠습니까?
담에 가서 꼭 들어바야쥥
피곤한 충집
3시간전
ㅋㅋㅋ 후기 못들어서 아쉽네요 저도 꼭 가보고싶어여!!
@효자 채훈
그릇이작은 허공
2시간전
미깡을 안들고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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