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옴 철뚝소머리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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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
조회 211

멀쩡한 대리석 음식점을 생각했는데
천장 낮은 시골 음식점이라서 한바퀴 돌고 찾음
국밥도 국밥인데 김치가 와… 이렇게 묵은 묵은김치 첨 먹어본다 김치에서 어떻게 이런 단맛이(칭찬임다)
여쭤보니까 직접 담그셨다구함
가든님 감사함다~~~
댓글
최고의 간옹
05.19
내 맛집리스트에 포함된 녀석인데
김치가 달아!!?
효자 채훈
05.19
묵은지 특유의 시고 물컹물컹하고 끝에는 감칠맛과 단맛이 미쳤음
초조한 사광
05.19
철면수심 뚝심있는 소머리국밥
최고의 망아장
05.19
나도 여기 진짜 가보고싶은데!
효자 채훈
05.19
꼭가바유 혼자와서 어디다가 맛을 표현하고싶은데 여기밖에없어따
활기찬 하만
05.19
헐 맛있어 보인다 다 해서 얼마야?
효자 채훈
05.19
13000원 ! 메뉴가 하나밖에웂어
활기찬 하만
05.19
ㅇㅎㅇㅎ 오우 근데 서울 물가네!!
@효자 채훈
효자 채훈
05.19
오호 그러고보니 그렇네 !!
@활기찬 하만
줄건주는 진화
05.19
나두 강릉 놀러갔을때 일부러 네비찍고 찾아갓는데 휴일이였어 흨흨
피곤한 충집
05.19
ㅋㅋ 통천님이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다고 했는데 어땠어요?
효자 채훈
05.19
아 그거도 기대했는데 남자사장님이 안 계셨어여.....흙
그래도 여자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셨음 ㅋㅋㅋ
몇분이십니까? 잠시만 기다려주시겠습니까?
담에 가서 꼭 들어바야쥥
피곤한 충집
05.19
ㅋㅋㅋ 후기 못들어서 아쉽네요 저도 꼭 가보고싶어여!!
@효자 채훈
그릇이작은 허공
05.19
미깡을 안들고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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